posted by 렉스 trex 2018.10.29 15:05

가계의 전통과 수많은 현실적 압박을 딛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대상과의 결실을 선택한 이들의 결혼 결정과 이어지는 파티에서 싱크로나이즈 무희들의 축하 무대를 바라보는 부자들의 시선. 네 이게 도전적인 이야기라구요? 조금 더 도전했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본격적인 첫 시도라고 너무 봐주는거 아닙니...가 아니라 본격적이긴 한가요.


인종적 이슈와 국가의 경계를 넘어선 여러 함의에 대해선 일부 사람들이 일깨워주긴 하겠지만, 당장 내 시선엔 트럼프와 미국 정부가 왜 북한과의 정상회담의 장소로 싱가포르를 선택했는지만 깨닫게 해준 듯하다. 휘황하다는 말 외엔 덧붙일 것이 없었다. 영화가 그 휘황함을 좀 닮았다. 일단 연인이 시킨 예쁘고 작은 케익을 허락없이 성큼 먹는 네이트판 같은 부자 남자를 겟한 것에 대해선 축하를 드린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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