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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31 17:33


생일 축하해요.
1호선에서 그리기 빡세데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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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30 10:38


난데없이 나온 인피니티 블레이드 크로스. 일본 계정에서만 판매되고, 기본은 무료입니다. 온라인 기반 타이틀인 듯 하고 그 덕분에 인앱 결제 시스템이 즐비하겠지요. 즉 돈 없으면 매달려서 잡는 플레이는 아무래도 불가능.(다행인가) 에픽 게임즈와 Chair에 판권이 있지만, 제작 배급 쪽은 일본의 Mobage인 듯.

월드별로 8명의 일반 몹을 물리치고 4명의 일반 몹당 1번 추가되어서 나오는 보스 몹 물리치고...월드 클리어하는 방식. 기타 멀티 플레이어도 지원하는 듯 한데, 언어의 한계(...)와 디아블로 시리즈도 솔로잉하던 성격이라 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가입 자체도 일본어의 한계를 뚫고 힘겹게(사실 쉽습니다) 했는데 말이지.

몹을 물리치기 전에... 필요한 포인트가 제시됩니다. 즉 자신의 캐릭터가 포인트가 부족하면 당장에 전투를 행할 수 없지요. 포인트는 시간이 지나면 회복. 아마도 유료 아이템을 사들이면 그런 제한이 없는 구성?

여기서 많이 놀랬는데, 인피니티 블레이드 1편을 기반으로 적들의 모션이나 배경 그래픽이 같다! 모션의 한정은 다소 있고, 전투 장소도 한정이 있는 듯 하지만... 월드 클리어가 늘어날수록 새로운 패턴이 늘어날지도 모르고, 아무튼 사실상 1편을 다른 형태로 '무료'로 하는 기분. 물론 레티나 기반이면 더욱 좋습니다. 기술도 거의 같고, 다만 전투당 시간이 있습니다. 시간내로 이기지 못하면 타임 오버 패배.

몹과의 전투를 마치면, 보상 경험치와 검에 장착이 가능한 젬(?) 아이템을 줍니다. 절대 무기 아이템은 주지 않는...

무기당 젬을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의 개수는 제한. 그리고 젬끼리는 합성도 가능합니다.

요렇게... 체력이나 무기당 타격 포인트가 증가합니다.

보스 몹도 사실 초반엔 일반 몹에 비해 약간 위협적으로 보인다 뿐이지, 1편이 익숙한 사람들은 손쉽게 상대할 수 있는 수준.

보스 몹이 중요한 이유는 젬이 아니라 무기 아이템을 떨궈주기 때문...

하지만 갈 길이 멉니다. 저 초라한 차림을 보라지. 공짜 플레이어의 한계일지도.

8명의 일반 몹, 2명의 보스 몹을 물리치면 월드 클리어. 다음 월드로 옮겨갑니다. 하지만 1편 배경 기반이라서 등장 몹이나 배경 그래픽은 큰 차이가 없;;; ㅎㅎ

1일 1회, 무료 아이템을 줍니다.(좌측 박스) 우측 박스는 유료 이용자들을 위한 것이겠지...

아무튼 소셜 타이틀일진대, 언어의 한계로 이런게 있다 정도만 느끼는 중;;


2010/12/10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인피니티 블레이드 : Infinity Blade


2011/02/06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엔딩] : 인피니티 블레이드 / 데드 스페이스


2011/12/02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인피니티 블레이드2


2011/12/06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인피니티 블레이드2 :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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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29 15:35

- 서문 : http://cafe.naver.com/musicy/14646

- 지난주 3주차 베스트 51~60위 음반 : http://cafe.naver.com/musicy/14726

- 금일 발표된 4주차 베스트 41~50위 음반 : http://cafe.naver.com/musicy/14744


47위 Rock in Korea

메탈 장르는 한국대중음악 역사에서 천대받는 서자 취급을 받아왔다.라고 매번 적는 것은 글쓴이와 읽는 이들 모두를 속 편하게 하는 심드렁한 언사가 아닐까. 그런 구석 장르라는 취급 자체가 본작 같은 의미 있는 족적조차 무색하게 만들거나, 또는 지나치게 부풀려서 자리매김케 한 것은 아닌가한다. 물론 본작은 당시의 기준에서도 지금에 봐서도 아찔하고 화려한 진용이다. 이 앨범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대개 파르르 떠는 어조로 ‘17:1’풍의 무용담으로 이야길 풀어내는 것은 일견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러면 한쪽에서는 못내 냉한 척 들쑥날쑥한 녹음과 아쉬운 완성도라는 말로 응수한다. 그렇다고 ‘Rock in Korea'라는 이름 하나 아래 수많은 이들이 ’한국 돌파하고, 글로벌로!‘로 웅비하려던 역사적 사실이 있었음까지는 부인하기는 힘들 것이다. 백두산, 시나위, 작은하늘, 카리스마, 외인부대, H2O, MAZURA, 공중전화, 이중산(!) 등의 참여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각 행은 버거워진다. 슈퍼 밴드 ’아시아나‘ 이전의 임재범과 김도균의 결합과 더불어「The Same Old Story」는 임재범 목소리 최고의 순간 중 하나리라. 여기에「Paradise」는 김종서가 샤우트 외에도 표현할 수 있는 무기가 있음을 증명한 챕터이다. 이런 보컬들에 비해 역사적으로 가려진 부분이 분명 있었던 김성헌의 보컬곡 「멈추지 않는 강」등은 이 앨범을 감싸는 ’버터스러움‘과 대비되는 (관성적으로 표현하는)’한국적인 어떤 것‘이었다. 여기에 「기억날 그 날이 와도」의 작곡가이자 「미로」의 연주자인 오태호가 다진 독특한 입지 역시 뺄 수 없는 부분이다.


= 이제 절반 꺾이고, 다음달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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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29 09:07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꽂혀서 이런 그림들을.

홀로그램으로 본다는 이런 발상 좋다.



또 꽂히면 또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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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28 08:51


음악하는 사람들 시리즈는 전에도 그린 적이 있었던 것들의 속편 격.

2011/04/01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음악하는 사람들.

최소 3컷은 올리려 했는데 요새 그림 그릴 짬이 왜 ㅜㅜ);;;

오랜만에 아이폰으로 [데드 스페이스]를 해서 한 컷. 뭘 그린건지 모르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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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27 09:06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4.3mm | ISO-64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2:03:24 23:58:19


미스코리아, 인디영화, 대출광고, 슈퍼스타케이, 에드워드권, IMF, 패션업계 등등 건드릴 수 있는 슬픈 유희들은 모두 건드린다. 급기야 최근 방영분엔 발리우드풍 뮤지컬 장면까지. 정말 재밌다. 윤계상이 '농담입니드아.'라고 하는 시트콤에 길들여져 썩어가던 눈이 정화되는 기분. 들순이는 인터넷판을 다 섭렵한 모양이고, 저는 케이블판을 정주행 달리고 있다. 어느 쪽이 더욱 더 즐거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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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26 09:53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정말 무서운 것은 IMF 이후의 괴물들보다 앞으로 더욱 많은 괴물들이 나올 것이라는 점. 그리고 그 괴물들을 만든 이들은 그 어떤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불행의 차륜은 멈추지 않고 고개를 넘고 넘어 계속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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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25 21:35





이 사람은 바지 뒷주머니는 물론 가방에 언제나 티슈를 상비하고 있다.



거기에 반창고 몇개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상처에 바르는 연고약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오호라...이 사람 이제보니...







완전히 메딕일세!



2011/01/26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 시즌.3_(1)화
2011/05/07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렉시즘 시즌.3_(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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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24 16:30

최근 게임 커뮤니티계의 가장 큰 화제 중 하나는 - 디아블로3 발매를 제외하고 - 캡콤의 [스파X철권] DLC 논란(덕분에 욕비빔밥)과 EA와 바이오웨어의 [매스 이펙트3] 엔딩 논란이 아닐까나. 아무튼 [매스 이펙트3] 스핀오프물이라고 할 수 있는 - 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도 아닌 - iOS판 [매스 이펙트 : 인필트레이터]가 얼마전 발매되었다. iOS판 [데드 스페이스]에서 얻은 상찬도 이번 타이틀과는 별 상관이 없는 듯.


주인공이지만, 정감이 갈 수 없는 마스크!


한글화는 상식, 기본적으로 게임은 은폐와 사격으로.


사운드는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 초기 메시지의 권고대로 이어폰 필수일 정도는...


한 구역 끝날때마다 평가와 크레딧이 나옵니다. 물론 크레딧으로는 무기 및 무장을 보완.


[매스 이펙트] 본편과는 인연이 없어서, 이런 플레이가 본편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사격 게임으로 즐기는...


한 챕터가 마무리되면 주인공의 성향을 저렇게 선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진행이나 엔딩에 영향을 끼칠지는...

 

그리고 다음 스테이지로.


두근두근 iOS 스페이스 오페라.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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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03/23 11:47



일본 현지에서 이 작품이 심야 드라마로 방영하고 되고 있음을 알고 잠시 정신적 충격을. 하긴 어울리긴 하다. 고즈넉하고 썰렁하고 목적은 선명한 하나 뿐인 드라마니 심야 드라마로선 제격이다. 그럼에도 이걸 심야에 보고 도대체 어떻게 견디라는 것인지 알 도리가 없었다. 그러고보니 24시간 편의점은 참으로 훌륭한 업소란 말이지... 나 역시 이 작품을 볼때면 하다못해 방울 토마로라도 옆에 두고 본다.


결정적으로, 너무 많이 먹는다! 믹스가츠정식을 다 먹고도 로그구이 어쩌구를 추가로 주문하는 장면에서는 어이가 달아나는 줄 알았다. 메뉴를 고르는 결단력도 부족한 주제에 뭐든간에 밥 한공기는 기본(또는 추가)이며, 간식을 또 안 먹는 것도 아니다. 고로케에 경단에 하하 이 사람 정말 식사에 대해선 혼이 남다르다.


이미 단행본으로는 익숙한 작품이었다. 쿠스미 마사유키 원저에 다니구치 지로의 그림으로 이미 출간된 [고독한 미식가]는 드라마의 원작 답게 참으로 호방한 작품이었다. 많이 먹고 그만큼 또 공허한 여백도 있었다. 제목답게 '고독'과 '미식'이 공존했다. 그러던 것이 드라마로 옮겨지니 묘한 느낌을 부여받았다. 주연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의 얼굴이 보여주는 엇나간 개그성 덕에 왠지 고독보다는 주인공의 '마이 페이스'가 강해졌달까.


아무튼 이러나 저러나 식욕 부분에선 엄청난 드라마다. 20여분간 잘 먹어놓고선 마지막 5분엔 원작자 쿠스미 마사유키가 다시 한번 식당에 방문하는 구성이라니. 맥주 좋아하는 올빼미들에게 적지 않은 결정타이지 싶다. 


우마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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