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18/10/17 (2)
Rexism : 렉시즘
셰프의 테이블 시즌 5
예전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요새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나 리얼리티 계열을 챙겨보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중 가장 영상과 구성이 좋은 [셰프의 테이블]도 여전히 지켜보는 중이다. 시즌 4에 이르러선 이 시리즈의 볼륨이 확 줄었는데, 시즌당 4회로 줄인 구성이 그렇다. 게다가 시즌 4는 다소 카테고리 구분상 전반적인 요리가 아닌 페이스트리에 국한된 테마로 직중한다. 4부 1화에 해당하는 크리스티나 토시의 이야기가 제일 좋았는데, 그만큼 나머지 이들의 이야기도 어느새 기억 속에 휘발되었다. 아무래도 페이스트리 이야긴 나의 디저트의 대한 관심만큼이나 협소한 것이라서 - 달다는 감각은 제게 좀 관심의 그늘에 있어요 - 그런 연유가 아닌가 하다. 시즌 5 역시 한결 줄어든 4회차 구성으로 줄었지만, 그래도 집..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2018. 10. 17. 19:32
[MG] RMG-89 제간
지난 RG 사자비에 이어 비교적 최근 킷이죠.간략한 구조에 비해 4000엔이라는 가격에 지탄을 좀 받았죠.디테일업이나 신기술이 적용되길 바란 팬들도 많았는데그러지 못했으니 빌미가 잡히기도 했죠.앞 모습.제간은 아시다시피 역습의 샤아에 나오는 양산형 폭죽이죠.뒷 모습.그만큼 디자인이 참으로 평이하고도 매력이 부족하기도 하죠.훗날 나오는 여러 바리에이션 등이 더 호응이 좋았고,그만큼 앞으로 숱한 한정판 라인업을 예견하게 만듭니다.그래도 그동안의 노하우가 잘 적용된 킷이라고 생각합니다.조립은 심플하고, 스트레스 없는 킷입니다 ㅎㅎ
사진찍어그냥올림
2018. 10. 17.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