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플땐그린다

하루 한 장 (37)

trex 2022. 2. 4. 07:52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하네요. 

유전학으론 검은 호랑이는 나올 수 없다네요. 상상의 생명체인 듯.

[더 만달로리안] 시즌 1,2 잘 봤어요.

베이비 요다가 극에서 빠질 수 없는데, 허허 그리니 귀엽진 않아...

[디스코 엘리시움]의 골상학에 기반한 인종 차별주의자, 메져헤드를 그렸어요.

최근에 넥플릭스로 본 애니메이션 중 [아케인]이 제일 강렬했죠.

여름으로 시작한 고향 복귀 일상이 겨울에 이르렀죠. 건강 단속 -

넷플릭스의 [지옥]에 나온 검은 사자 3인방이 [스위트 홈]의 프로틴과 닮았었지요.

무료 트라이얼 기간 중 플레이 가능했던 키노피오가 마음에 들어서 한 컷.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세계관의 분위기를 충실히 잘 살린 타이틀이었어요. 여전히 매력적.

자주 나오는 게임 이야기. 과연 NFT와 게임 결제와 아이템의 연계는 어떻게 이뤄질지...

[노웨이 홈]은 어떤 식으로든 스파이더맨에 대한 애정을 증폭시킬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죠.

[하데스]

최근엔 [모여봐요! 동물의 숲 : 해피홈 파라다이스]를 즐겁게 즐기고 있어요.

일종의 메타버스를 향한 상상력을 채우는 기분?

기억의 서랍을 열고 정리하며, 퇴원 후 1주년은 매듭하며 상기했죠.

[고장난 론]

[할로우 나이트]의 곤충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