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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7월 20일까지. 8월에 보아요. 2011/07/27 - [사진찍어그냥올림] - 인스타그램 : 6월의 남은 기록들. 2011/06/21 - [사진찍어그냥올림] - 인스타그램 : 6월의 기록들. 2011/05/16 - [사진찍어그냥올림] - 인스타그램으로 기록한 4월 막바지-5월 지금까지. 2011/04/21 - [사진찍어그냥올림] - 인스타그램으로 기록한 4월. 2011/03/25 - [사진찍어그냥올림] - 인스타그램으로 기록한 3월.
2011/03/25 - [사진찍어그냥올림] - 인스타그램으로 기록한 3월. 2011/04/21 - [사진찍어그냥올림] - 인스타그램으로 기록한 4월. 2011/05/16 - [사진찍어그냥올림] - 인스타그램으로 기록한 4월 막바지-5월 지금까지. 2011/06/21 - [사진찍어그냥올림] - 인스타그램 : 6월의 기록들. 7월분도 곧 올리겠죠.
이 블로그는 점점 리락쿠마 그림 경연장과 아이폰 게임 소개 포스팅으로 점철되어 간다(...) 그보다 일단 격투 게임의 경우 리플레이 기능이 있다는 점이 게임 소개를 쉽게 합니다. 슈팅 게임하다가 중간에 캡처하기는 좀 그렇지요 허허. 아무튼 킹 오브 파이터즈 i(이하 i)는 좀 난데없는 물건이었습니다. 바로 며칠전 스트리트파이터4 볼트(이하 볼트)의 할인 출시로 관련 게시판에서 쉽게 붐이 조성되었지요. 이미 4 타이틀에서 검증된 품질이 볼트에 대한 호의를 낳았습니다. 게다가 네트워크 대전이라는 최대 강점까지 지금까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지요. 그러다가 갑자기 SNK플레이모어는 i의 발매를 공지합니다. 볼트의 경우 한달 전에 티저 영상 등을 보내는 홍보 활동이 있었지만, i는 발매 당일날 깜짝 소식인 셈이었죠..
처음에 아이폰용 스트리트파이터4 볼트(배틀 프로토콜)의 발매 소식이 들렸을 때는 기존의 스트리트파이터4의 업데이트 버전이길 바랬지요. 점점 희망은 사라지고(...) 별도의 발매 타이틀임이 밝혀졌습니다. 첫 공개는 어제 뉴질랜드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오늘 홍콩/미국 등으로 이어졌죠. 정식 가격은 6.99달러로 책정. 지금은 발매 기념으로 이렇게 가격이 변동됩니다. 빨리 받으시면 좋지요. From 2011/7/1 00:00am GMT : $1.99 From 2011/7/2 00:00am GMT : $2.99 From 2011/7/3 00:00am GMT : $3.99 From 2011/7/4 00:00am GMT : $4.99 From 2011/7/5 00:00am GMT : $5.99 From 2011/7/..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웬일로 애플 앱스토어에 App을 출시하였다. 그 이름 Photosynth. 단순한 파노라마 기능뿐만 아니라 상하까지 시도가 가능하며, 정말 욕심을 부리면 360도 기능까지 가능할? 조금 아쉽긴 하지만 페이스북, Being? 연동까지만 가능합니다. 아직 트위터는 지원을 안하는군요. 아마 평생 안할지도... 저의 시도는 이렇게 간략한 수준이지만 정말 맘 먹고 시도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진 이음새 부분도 말끔하게 잘 하시겠죠? 다른 분들의 작품이 기대되네요. 아 무료입니다. iOS 기반 기기 이용자들이라면 한번쯤?
+ 한겨레 웹진 HOOK 게재 : http://hook.hani.co.kr/archives/19097 매년 연말이 되면 음악 저널(근간엔 오프라인 잡지 보다 확실히 웹진이 대세인 듯)들은 한 해의 음반 순위를 결산하고, 영화 잡지는 그 해의 영화들을 필자(또는 평론가)별로 순위를 발표하곤 합니다. 지금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대엔 한참 모 방송국에서 연예대상을 진행하고 있군요. 한 해를 마감하는 의식 중에 순위놀음과 시상식이 있다는 것에 대해 상당수의 사람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고, 어떤 이들은 매번 이런 목록들을 체크하기도 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관심해 합니다. 그럼에도 조금의 관대함을 허락한다면, 이런 순위놀음과 어워드들은 타인의 취향 엿보기, 또는 대놓고 평가하기의 공감대적 쾌락을 선사합니다...
2010/08/16 - 스마트폰 구입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이상한 나라의 조언. 2010/11/29 - 아이폰 발매 1주년, 행복하셨습니까? 스마트폰 구매의 환과 멸(거창하군), 아이폰 국내 발매 1주년의 고민과 씁쓸함을 표현하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이폰은 올 한해 내게 최고의 기기였다. 교외 나들이 갈 곳의 지도와 사전정보를 정리하고, 원고 작성 일정을 관리하고, 마인드맵을 그리고, 묵직한 문서들을 사전 속독을 할 수 있었던 여러 도움들에 있어 인상적인 기기였다. CDP를 제외한 내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전자기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겠다. 얄팍하지만 '양재에서 내려야 하는데 깜빡하고 매봉에서 내리게 만드는' 각종 게임들의 매력이 가장 큰 것도 사실이다. 일종의 결산격으로 그중 가장 훌륭했던 게..
현재 아이폰 게임 카테고리의 상위권을 달리는 것은 [앵그리 버즈]와 [컷 더 로프] [후르츠 닌자] 등으로 대변되는 중독성 있는 캐쥬얼 게임들이다. 가격도 저렴한데, 본연의 재미와 더불어 업데이트 등으로 부가요소를 부여하는 형태의... 물론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들이 있었고, 다양한 장르들이 포진되어 있었지만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다. 다소 열화된 상태의 그래픽과 조작감의 문제 등... 그러면서 존 카멕의 [Rage]가 출시되며 그래픽의 한계를 넘는 동시에 짧은 볼륨의 단점을 인정하는 특화된 형태의 게임이 하나둘 나올 기세다. 언리얼 엔진 기반의 [인피니티 블레이드 : Infinity Blade]도 그런 움직임 중의 대표작이 될 듯. 출시와 더불어 붐이 조성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게임로프트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