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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1. 검색 로봇 부활 이 말도 안되는 수치는 좀 안 보고 싶다만. 2. 위시리스트 재정리 - 박정현 신보 스트리밍 후 : 내가 박정현 앨범을 안 살 날이 올 줄이야. 유감이다. - 장기하 신보 스트리밍 후 : 코러스에 코러스에 코러스...마지막 트랙은 '배철수神'이 빙의된 트랙이구나. 재미있다. 하지만. 이 두 앨범은 인연이 아니지 싶고 윤상의 프로젝트 [모텟]으로 방향을 선회할까 싶다. 발매 수량이 한정된 앨범이라 막상 형편되면 절판될지도 하으하으. 그리고 도서 쪽도 위시리스트가 하나 생겼다. 드디어 발간이로구나 ㅜㅜ) 연방 멍청이들과 지온 시대착오자들의 헛된 인류사 망치기 연대기가 드디어 발간되었다. 아마 3월 중순 초입에 시중에 깔릴 모양. 3. 댁 눈이 붓던, 눈깔이 빠져서 마루에 구르던간에.
박정현 7집 - 10 Ways To Say I Love You 1. 치카치카 2. 청순가련 리나 박 3. 나 같은 사람 너 같은 사람 4. 만져줘요 5. 비밀 6. Sunday Brunch 7. 비가 8.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9. 만나러 가는 길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데, 실제 러닝타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전작들에 비해 볼륨이 작은 편. 제목들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어깨에 힘을 뺀 경향이 보인다. 실제로는 막 대곡 있고, 제목과 달리 출중한 넘버들이 있을지도. 반대로 생각하자면 이런 앨범들이 한 뮤지션을 지지하는데 있어 마지막 선택이 되는 갈림길을 주는 경향도 있다. 이건 듣지도 않고 할 소리는 아닌데 암튼. 나온다. 로다운30 1집 - Jaira Srv님, 네 저 아직 이 앨범 안 샀어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