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이주의 리락쿠마들.4 본문

그리고플땐그린다

이주의 리락쿠마들.4

trex 2011. 7. 9. 12:06
이번이 무려 4주차입니다. 저도 이 짓을 한달간 할 줄은 몰랐네요! 작은 성원들에게 감사해요!

2011/06/11 - [그리고플땐그린다] - 얼나간 리락쿠마 그림들.
2011/06/17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주의 리락쿠마들.
2011/06/25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주의 리락쿠마들.2
2011/07/03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주의 리락쿠마들.3
2011/07/07 - [그리고플땐그린다] - 리락쿠마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주기



앵그리 버즈 vs 리락쿠마 : 쉬운 발상이죠. 저로선 앵그리 버즈를 처음 그려서 좋았습니다.


트랜스포머 리락쿠마 : 패러디를 위해서 캐릭터의 스타일에 뭔가를 더 덧붙이는걸 좀 싫어합니다.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핵심은 뒷편의 메가트론쿠마에....


요리왕 리락쿠마 : 패러디 보단 실은 요리하는 쿠마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키이로이토리는 어디든 유용하다는 장점이 큽니다.


굿즈를 만나다, 리락쿠마 : 갑자기 좀 분위기를 바꾸고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주력을 했습니다. 홍대입구에서 상수역 가는 길목의 어떤 매장이 준 힌트입니다,


만남, 리락쿠마 : 위에 있는 그림의 연장선격인 정서인데... 저 여성분(인건 아시나요;; ㅎ)의 코를 누가 광대뼈인줄 알고 멘션을 남겼더군요. 회신할 멘션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