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2. 10. 6. 22:43




왕국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을 거부하며, 자신만의 인생을 즐기려는 사춘기 좌충우돌 공주님 이야기. 이런건 사실 픽사보다 디즈니가 전매 특허 아닐까. 디즈니 쪽에서 배급할 [주먹왕 랄프] 쪽이 차라리 조금 더 픽사에 어울려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벅스 라이프]나 [카] 시리즈처럼 상대적으로 픽사 제작물 중 평가가 낮았던, 작품들에 비해서도 [메리다와 마법의 숲] 쪽이 조금 애정이 덜 가는 이야기인 것도 내 감상이다. 뭔가 이런저런 평탄스러움 속에서 빛나는 '재기'가 좀 부족해 보였던 것이다. 포스터에서 보여준 신비한 숲속과 자연의 풍광이 더 부각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성장담도 좋지만 내다보이는 이야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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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kesky 2012.10.08 09:40  Addr  Edit/Del  Reply

    음, 저도 보통 픽사는 개봉하면 보러가는데 얘는 많이 끌리지 않더라고요. 일단 광고가 영 ...ㅠ.ㅠ 그래도 확인 차 보러가긴 해야할 것 같은데 말이죠. 빨간머리 아가씨가 귀엽긴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