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7. 7. 4. 11:46

태초에 영국산 코믹스 히어로였던 [저지 드레드]의 영화화 첫 주연은 실베스터 스탤론이었다. 지금은 슈퍼맨 어머니인 다이안 레인도 같이 출연했었고. 하드 바디 액션을 사이파이의 외형에 이식한 일군의 영화들처럼 [저지 드레드]도 당시에 그랬고, 평가도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그랬다. 그러던 것이 21세기에 돌아왔다.


[레이드]처럼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게토 빌딩 액션을 구현하였는데, 칼 어반이 주연을 맡았다. 다만 저지 드레드 특유의 묵직한 헬멧으로 그의 턱만이 보이는데 묘하게 뻣뻣해 보였다. R등급을 지향하고 뻣뻣한 연기력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역시나 칼 어반의 주연작인 [둠]을 연상케했다. 블럭버스터와는 다소 다른 지향점을 지닌 B급 취향의 기운들.


아. [왕좌의 게임]의 레나 헤디가 디스토피아 악당역을 맡았다.



+ 왓챠플레이에서 일전에 본 기억이 문득 나서, 기록 차원에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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