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8. 12. 6. 11:57

더블제타는 이미 MG로 발매된 적이 있었죠.

카토키 하지메 버전은 일종의 2.0 버전입니다.

수많은 습식 데컬의 첨부와 함께...


더블제타는 건담 디자인의 마지막 정점이라고 생각하는

80년대에도 그렇게 좋아한 디자인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둔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조립하면서 30여년 만에 더블제타가 마음에 들 줄이야...

킷의 완성도 덕이겠죠.


저 고색창연한 화이트/레드/블루의 배합을 보라.



그러면서도 각 파츠의 컬러가 촌스럽지 않아요.

그걸 보여주기엔 폰카로는 한계가.


전 가변을 하지 않으니 액션 포즈로는

스탠드에 세우기가 최선일 듯.


조립의 맛과 디테일, 여타의 배합이 간만에 건프라 만드는 재미를 부활시켜준 킷입니다.

최고...


대형 모빌슈츠를 대변하는 각 시대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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