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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Single Out 371, 372회 - 햄스터파우더클럽, 나상현씨밴드, 버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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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Out 371, 372회 - 햄스터파우더클럽, 나상현씨밴드, 버둥

trex 2021. 11. 1. 10:19

http://musicy.kr/?c=zine&s=1&cidx=16&gp=1&ob=idx&gbn=viewok&ix=7682 

 

[Single-Out #371] 달리, 미노이, 이수호, 챈슬러, 햄스터파우더클럽

음악취향Y가 주목하는 싱글을 다양한 시선으로 소개드리는 싱글아웃 (Single-Out) 371회입니다.달리, 미노이, 이수호, 챈슬러, 햄스터파우더클럽을 살펴보았습니다....

musicy.kr

http://musicy.kr/?c=zine&s=1&cidx=16&gp=1&ob=idx&gbn=viewok&ix=7688 

 

[Single-Out #372] 나상현씨밴드, 버둥, 송남현, 씨엘, 제리황

음악취향Y가 주목하는 싱글을 다양한 시선으로 소개드리는 싱글아웃 (Single-Out) 372회입니다.나상현씨밴드, 버둥, 송남현, 씨엘, 제리황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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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파우더클럽 「Hotdog Dance」

밴드의 기타와 캐릭터 모델링, 일러스트 디자인을 도맡아 하는 맜살의 재기를 닮은 젊은 음악이다. 살짝 울적한 분위기의 슈게이징 연주 위에 무심한 듯 댄디한 이미르킴의 보컬이 실린 곡은 맑고 스산한 늦가을 요즘을 닮은 듯. 어떤 격렬한 감정이 또렷하게 새겨진 곡은 아니지만, 앞에 언급했듯 젊은 밴드 음악이란 이런 것이구나 수긍하게 된다. ★★1/2



나상현씨밴드 「도미노」

가스펠한 서두가 곡 전체의 소울풀한 분위기를 예고하는 줄 알았지만, 그것은 팝에 익숙한 청자를 위한 일종의 전채 역할이었다. 거슬림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런치 정식 같은 곡을 지향했다. 브라스, 믹싱 등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밴드사운드가 소화 흡수를 더욱 원활하게 한다.  ★★★
 
버둥 「씬이 버린 아이들」

한 여성 음악인을 설명할 때면 '생각보다 뚜렷한 보컬과 캐릭터, 힘' 따위의 수식어를 늘어놓는 과정에서 '생각보다'라는말로 편견어린 속내를 들키는 경우가 있다. 하얗고 투명하게 보이던 수영장에서부터 단독 공연까지, 버둥은 일관되게 선과 흐름이 명료한 자아를 드러내곤 했고, 무심하게 흘려들을 수 없는 목소리와 가사로 기억되었다. 자욱한 밴드 사운드안에서 빛을 발하는 존재감은 이번에도 여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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