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어그냥올림
두 컷.
trex
2009. 2. 3. 20:06
[트랜스포머2 : 패자의 역습] 슈퍼볼 스팟을 보고 다시금 프라를 만들고프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하긴 손 안댄지 이제 한 2개월 되나. 이런 때를 생각해두고 조립하다 만 두 개의 킷이 있는 것은 다행이긴 하다. 그렇다고 오늘 손댄 것은 아니고 뭐 언제 때되면. 건담계에서 디셉티콘의 이미지에 맞는 킷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사이코건담 정도?
음악을 색깔로 구분하자면 '검은 것'들만 소환해서 듣고 싶은 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