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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trex 2012. 2. 24. 11:10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무성영화와 유성영화 시대 사이에 대한 주석, 영화 만들기에 대한 애정에 대한 헌사,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품. 일단 배우들의 외모가 근사하다. 근사한 외모의 배우들이 춤을 출 때 인간의 신체가 새삼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리'에 대한 연출은 생각보다 강렬하진 않았다.

아티스트
감독 미셸 아자나비슈스 (2011 / 프랑스,미국)
출연 장 뒤자르댕,베레니스 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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