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에일 스트라이크 완성.

드디어 완성하였다. 하지만 이 킷에 대해서 그렇게 할 이야기는 없어서 이미지 중간중간마다 구글 플러스에서 뱉었던 야부리나 옮길련다.

프로그램 취급도 안하고 개무시해온 [나는 가수다]를 볼지도 모르겠다. 그 양반 TV에 나오는게 보겠다고 나 참.

[테라 노바]가 채널 CGV에서 11월에 방영 예정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 첫회가 현지에서 시청률도 그렇고 영 아니었다지... 암튼 공룡만 많이 나오면 된다. 사람 꺼져(...)

에일 스트라이크를 완성하는 중에 [하이킥] 재방본을 봤다.
김병욱은 참...

좀비 아포칼립스 풍 장르나
공포물 등 뭐 넣고 싶은건 다 넣는구나 싶다.

잘한다는 건 아니고.
슬슬 이 사람 거품이 보이고, 한 마디로 구렸다.

물론 이 사람이 발동 걸릴 회차는 아직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이젠 관심을 거두는게 좋겠다.

윤도현 쫓아내고
주병진 잠적하니

두시의 데이트를 낼름 주영훈이 먹었다.
마봉춘은 컬투쇼 대항마는커녕
좆밥을...

사무실에 [도가니]를 봤다는 사람이 3명이나 된다.
흥행도 이해되고,

다들 사정도 모르거나 + 용기를 내서 그래도
보러 가는구나 싶다.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벤처단지를 방문해 ‘애플의 아이폰은 한국이 사장시킨 기술들을 모아 만든 것’이라는 팀 쿡 애플 회장의 말을 전하며 벤처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밝혔다.

=> 서울엔 아리수와 무리수가 있다고 전해진다.

정밀하고 세심한 킷이다. 그리고 결국엔 나는 MG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