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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레고] 스타워즈™ : 오비완의 제다이 인터셉터™ 본문
이 인간이 하다가 못해 이제 레고를 건드리는구나하는 탄식의 마음 속 덧글이 들리는 듯합니다.
포장을 개봉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은 젊은 오비완 케노비에게 라이트 세이버를 쥐어 준...
유년 시절, 엄마 친구 아들 방에서 본 레고 조립을 이제서야 내가 한다...
R4-P17 아스트로메크 드로이드가 동봉.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에피소드 3에 나왔습니다.
연합군과 제국군 사이의 다지인.
콕핏이 개방됩니다. 하지만 손에 쥐어줄 레버 하나 없다 ㅎㅎ
뒷 모습.
끝. 재밌고 비싼 레고의 세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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