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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지방행(1) - 안동 본문
역 도착
비 걱정하지 말고, 시간 관리 잘하라는 하늘
학생회 모임이 아닌 순수한 여행으로서의 하회마을 첫 방문
내 예상을 깨는 고무적인 이미지들로 인해 기분이 좋아졌다.
배와 전망대를 위한 3000원은 소비하지 않았다.
모교. 정말 기분이 이상해졌다.
설명할 수 없다.
떠들어봤자 군대 이야기 비슷한 것이니까
성격이 변하지 않은 상권마저도
싸구려 밥 한술조차도 고무적인 기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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