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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하루 한 장 (43) 본문
올해 첫 '하루 한 장' 목록입니다-.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의 무대가 인류가 사라진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점은 언제나 묘한 감흥을 주더군요.
농구가 하고 싶다는 정대만을 켄터키 선생님이 수용해야 할 이유는...딱히?
[블랙 팬서 2 : 와칸다 포에버]의 슈리
젤다의 전설을 할 때마다 영광의 하이랄 테크놀러지를 망가뜨린 원인을 궁금해합니다.
chat-GPT의 부각 등 테크놀러지의 발전은 무서운 법이죠.
[놉]!
자신들만의 법칙으로 공원 공터에서 윷놀이르 하던 장년들. 그들만의 스타크래프트. 롤이 아니었을지.
<돌아온 마계촌. 덕에 아서를 그렸어요.
자신의 반려 식구를 보며 "예뻐라"를 연신 말하며, 공원 벤치에서 폰으로 찍던 여성>
록맨.
송태섭이 단신이라고 하지만, 168 정도면 준수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며.
마지막으로 올해 극장판이 나온다는 슈퍼 마리오로 셀프 기분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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