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야부리_110520 본문

생각하고뭐라칸다/일기에가까운이야기

야부리_110520

trex 2011. 5. 20. 08:53
- 천둥소리가 굉장했어요! 어제 이럴려고 더웠구나. 

- 어제의 남자는 단연 대구 박씨였죠. 최고.

- 사무실을 원래 곳으로 옮깁니다. 몸과 노트북/짐과 가져가면 되는거라서^^)

- 어제의 야구 시청은 LG : 기아였습니다. 큰 재미는... 한쪽이 우세여서 해설로 완전 설렁설렁 =ㅁ=);;

-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어제 간만에 잠시 봤는데 음악 사용이 왜 저러냐 싶을 정도로 '스타워즈' OST 나왔다가, '놈놈놈' 삽입 음악 나왔다가 뭐 약간 난국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