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xism : 렉시즘
어머니 생신 본문
어머니가 드시고 싶은걸 먹어야지. 그런데 어머닌 자식 좋아하는걸 고려한다. 나 원.
저거 번데기 ㅎㅎ 내륙 횟집의 패기.
가족과 성장에 대해 생각하다 내 일기장을 새삼 챙겼다. 이런 흔적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생각하고뭐라칸다 > 일기에가까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역 치르기 + 3월 12일 일기 (4) | 2012.03.15 |
---|---|
생일 전후. (4) | 2011.12.20 |
[명시 감상] 너를 기다리는 동안. (2) | 201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