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xism : 렉시즘
나혼자 Wow 북페스트. 본문
올해도 홍대 와우북페스트와 인연이 없었다. 결정적인 주말 행사 기간 때에는 아예 다른 곳에서 있었고, 평일에 늦게 참가할래도 월요일부터 내리는 빗방울이 자연히 발걸음을 집으로 향하게 했다. 그래도 이번주 이런 큰 선물이 있어서 좋구나. 다른 분들이 한 보따리 올린 후기 보고 못내 부러웠건만.
하하하. 번역하시는 소영 누이께서 친히 이번에도 책을 보내주셨다><); 이 정도면 뭐든 두렵지 않다. 완독 후 동아시아 정복;;; 하지만... 아 전에 누나께서 보내준 다른 추리소설류 아직도 못 읽었어;; 기노시타 한타의 [악몽의...] 시리즈가 이번에는 눈에 띄는구나.
그러나 역시 1차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이사카 코타로의 신작. [골든 슬럼버]와 비슷한 시기에 집필했다는 작품 [모던 타임스]도 기대중이다. 보시는 것처럼 텍스트와 더불어 만화풍의 일러스트가 요소요소 박혀있는 것이 포인트.
책 잘 보겠습니다><)
하하하. 번역하시는 소영 누이께서 친히 이번에도 책을 보내주셨다><); 이 정도면 뭐든 두렵지 않다. 완독 후 동아시아 정복;;; 하지만... 아 전에 누나께서 보내준 다른 추리소설류 아직도 못 읽었어;; 기노시타 한타의 [악몽의...] 시리즈가 이번에는 눈에 띄는구나.
그러나 역시 1차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이사카 코타로의 신작. [골든 슬럼버]와 비슷한 시기에 집필했다는 작품 [모던 타임스]도 기대중이다. 보시는 것처럼 텍스트와 더불어 만화풍의 일러스트가 요소요소 박혀있는 것이 포인트.
책 잘 보겠습니다><)
상세보기 |
상세보기 |
상세보기 |
상세보기 |
'책줄읽고로그남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텔 캘리포니아/Cat Shit One 80(1)/바쿠만(3) (4) | 2009.09.23 |
---|---|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 그 영화의 비밀 (1) | 2009.09.19 |
윤상 [나를 기억하고 있는 너에게] (8) | 200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