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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티저 영상 보고 또 느낌 받아서... 블랙 스파이더맨을 그렸다. 음악취향Y 대문용으로 한번 그렸던 그림. 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개를 그리고 싶었다. 안 보고 그림.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고양이를 그리고 싶었다. 구글의 도움을 받았는데 구글에 잡힌 이미지 보다 안 귀여워서...슬픕니다. [이야기해주세요] 음반들 글을 위해 그렸던 정신대...를 상징하는 그림인데, 글은 안 쓰기로 해서 - 확정은 아니다 - 그림만 남았다.
영화 완성도와는 별개로 아무튼 히어로 시즌이니까 그려야지요. 쟈포네스크한 분위기를 살리려 했으나 실패;; 역시나 마음의 안식처, 리락쿠마. 실버 사무라이. 영화판의 실버 사무라이 대접에 기함하였다! 울버린과는 관계없지만 괜히 그려본 일렉트로. 2010/04/24 - [영화보고감상정리] - [엑스맨 탄생 : 울버린]을 이제서야 보다. 2013/07/26 - [영화보고감상정리] - [더 울버린] 2010/04/29 - [영화보고감상정리] - ['마블'들] 한번 모아봤어. 2011/07/25 - [그리고플땐그린다] - 낙서 : 마블 슈퍼 히어로즈 2012/05/20 - [그리고플땐그린다] - 이면지로 : 마블 슈퍼 히어로즈
영화 개봉 전후로 로봇 vs 몬스터 구도로 그리고 싶어졌다. 특히 로봇들은 어린 시절 그린 로봇풍의 유치한(?) 디자인으로 그리고 싶어졌다. 그리다보니 바다로 보내야 겠구나 싶어서 그렸다. 사이좋은 한 때 같군... 끝 ㅎㅎ 2013/07/13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퍼시픽 림]을 보고 새삼 떠올린 옛 게임들. 2013/07/12 - [그리고플땐그린다] - 낙서 : 거대 로봇들
내일 퍼시픽 림 관람 전 마음이 고양되어 몇 컷. 최근 독도 태권V 라는 황당한 소식 덕에 새삼 상기된 마징가를 데려왔다. 일전에 트위터 팔로워분 프로필 쓰시라고 그린 알트아이젠 SD 양재역과 뱅뱅사거리 중간 미피가 습격한다면... 어린 시절 대영팬더산 VHS에서 제일 좋아했던 작품 중 하나인 철인2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