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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인피니티 블레이드2 : 두번째. 본문
환생 2대에서 탑 위의 성주를 물리치긴 했습니다. 쌍수 무기 덕?
물리치고 나니 좋은 번역;; '야바위' 아이템을 얻었습니다. 랜덤하게 아이템이 걸립니다. 헬멧 추가!
성주의 대사를 참조하자면 주인공이 찾고자하는 이를 4명의 감시자가 감시를 하기 때문에 일일이 물리쳐야 하는 분위기. 환생 재개입니다. 헉시발쿰.
새로운 루트가 개방되고, 새로운 크리처들이. 이 크리처는 크기의 위용보다 패턴 파악의 골치가...
익숙해지면 반복되어서 나오는 '다른 스킨' '동일 패턴' 크리처에 익숙해지지만, 마음만 급해서 망했어.
급기야는 1편의 크리처 재활용이. 신선도가 떨어지고 있다!
감시자 보스급 캐릭터 중 하나. 저 녀석이 개그입니다. 이토록 살벌한 대사를 뱉었지만.
이 거대 보스에게 그대로 깔려 사망.
거대 체형은 아닌 감시자 보스 중 하나. 쌍검 캐릭터 패턴을 씁니다. 패치 이후 하향회된 그래픽을 보라...
거대 크리처 캐릭터 패턴을 쓰는 감시자 보스. 메카닉에 탑승하는 연출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설레지는 않습니다...
암튼 이 보스들에게 일일이 사망 당했;;;
헉시발쿰의 다양한 패턴. 매번 보스전에서 사망할 때마다 다른 대사를 뱉습니다. 반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대째 저런 모습이었다가.
현재는 이런 모습니다. 아무튼 게임의 스토리를 보면 왠지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 자체에 대한 비유법 같다는 생각도 들고...
설정에서 이름도 지을 수 있습니다. 다스 렉시우스! 하지만 저렇게 작성한다고 보스들이 제 이름을 불러주는 일은 없습니다...
2011/12/02 - [생각하고뭐라칸다/시사/매체/게임등등] - 인피니티 블레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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