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2013 올해 본 영화 정리 : 2012.12.01 ~ 2013.11.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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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올해 본 영화 정리 : 2012.12.01 ~ 2013.11.30

trex 2013. 12. 2. 09:46




[호빗] 반지 시리즈에서 보여준 광휘는 없었다.

[주먹왕 랄프] 픽사에게 수혈받은 정서를 팝적으로.

[레미제라블] 정치적 오르가즘 전혀 없었다.

[라이프 오브 파이] 난 이안의 헐크가 더 남는다.

[클라우드 아틀라스] 좀 더 잘될 수 있었는데 아쉽다.

[베를린] 류승완이 정말 작정하면 이 정도는 해내는구나.

[문라이즈 킹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브라이언 싱어 망함.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남한산성이 너무 슬퍼 보여서 가기 두렵다.






[링컨] 뭘해도 해내는 스필버그가 이젠 무섭...지 않고 뭐든 기대된다.

[제로 다크 써티] 난 아주 좋았다.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카타르시스는 금방 휘발

[오블리비언] 생각없이 아무거나 찍는 톰 크루즈

[아이언맨3] 1.2편과 질감이 제법 다른 영화라 신기하기도 하다.

[에반게리온 Q] 허허 시발 것.

[스타트렉 : 다크니스] 올해 최고의 블럭버스터

[맨 오브 스틸] 준수하지만, 잭 스나이더는 마이클 베이와 함께 아캄 수용소에 가둬야 한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 롤랜드 에머리히의 흔한 좆같은 영화.

[감시자들] 오. 그런데 한효주는 야근에도 불구하고 뽀사시.






[퍼시픽 림] 상찬을 이해할 수 없다.

[더 울버린] 왜 만들었는지에 대해 쿠키 1,2분 쪼가리에 운명이 걸린 타이틀이라니.

[설국열차] 

[엘리시움] 벚꽃 휘날릴 때 이미 영화는 개좆망의 길로.

[잡스] 애쉬튼 커처 장기자랑

[바람이 분다] 결핵 부인 눕혀놓고 담배 피는 새끼를 정성스럽게 그린 셀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 하향선의 픽사가 해낸 최선인가.

[우리 선희] 핫선 치킨 가고 싶다.

[언어의 정원] 변태심을 이토록 서정적으로... 그래서 더 싫지.

[화이] 엔딩 크레딧이 근사했다.





[러시 : 더 라이벌] 론 하워드도 이제 슬슬 작가 대접해줘야 하지 않나. 뷰티플 마인드 제외.

[그래비티] 올해의 영화.

[토르 : 다크 월드] 마블 무비들이 이제 그냥 설렁설렁하게 만드는 표가 난다.

[머드] 좋은 영화로 마무리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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