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8.11.05 16:17

20세기 폭스사 로고를 활용한 재치, 그다지 훌륭하지 않는 CG가 영락없는 브라이언 싱어 영화다. 브라이언 싱어가 프레디 머큐리에게 준 비중과 여러 성적 정체성에 관련한 이슈와 성스러움과 개인사의 덜컹거림을 둘러싼 교차들은 감독이 이 실존인물에서 무엇을 투사하려 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완만한 영화의 흐름이나 평이하게 보이는 연출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의 수훈은 퀸의 음악 자체이며 라이브에이드를 비롯한 중요한 이벤트를 충실하게 재현하려 한 기술적 집착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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