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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하루 한 장 (40) 본문
우마무스메 모바일 게임이 덕후들에게 인기라고 해서 한 컷, 아무리 생각해도 말딸이라는 별칭부터 제정신이 아니로구나 라는 생각을...
상당수의 그림들은 하루의 몇 시간을 보내는 공원 산책길을 그릴 듯해요.
요즘 물총은 거의 오버워치의 솔저86의 라이플 수준이더군요.
단지 도보 산책에 비해 한결 공원엔 반려견을 데리고 온 분들이 많더군요.
몸이 여의치 않은 분들에게도 공원은 비슷한 의미의 구역이겠죠.
네 여름이니까 정적을 깨는 소독차들이 돌아 다납니다.
중년이나 아이들이나 가지고 있는 공으로 자신들만의 규칙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모기들이 저를 무네요.
오랜만에 그린 돌연변이 닌자 거북
한편 장기판이나 바둑편을 그리고 플레이하는 장년분들은 언성을 높이며...
디즈니 플러스의 [오비완 케노비]를 보고 -
대리만족인지 몬스터 헌터를 핑계로 게임하는 사람 그리기로 기분을 풉니다.
[쥬러기월드 : 도미니언]을 보니 깃털 달린 공룡의 비중이 한결 늘었더군요.
들순이의 [처녀귀신 와인 만화] 신작을 위한 축전입니다 ㅎ
디즈니 플러스의 선택 답지 않은, 미스터리 소재가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서머타임 렌더] 몇 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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