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하루 한 장 (41) 본문
[버즈 라이트이어]를 시청하고.
[철권] 신작 트레일러를 보고 심적으로 타올라서?..
[헤어질 결심]의 리락쿠마 & 키이로이토리 버전.
간혹 단지 및 공원을 도보로 돌기를 하다가 계단 오르내리기로 대체할 때가 있는데, 5층의 견공이 문 건너편에서 우렁치게 잘 짖더군요 ㅎㅎ
확률형 가챠 모바일 게임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호러 무비는 무서워서 못 보는데, 듣기만 한 정보로 그린 [놉]의 일러입니다.
경제 공황의 시대가 오고 말았고, 모든 것이 지갑을 고통스럽게 하는 요즘을 그렸어요.
길예르모 델 토로의 키노피오, 디즈니 플러스의 피고키오 등 러쉬가 이어 지겠지요.
제노블레이드3를 통한 JRPG의 공통 테마들, 세카이-미라이 등등...
[라스트 오브 어스 PT.1]의 리빌트 소식을 보고, 영원히 고통받는 조엘의 딸을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넷플릭스의 [사이버펑크 : 엣지 러너]가 국내 OTT 심의의 정상화로 온전히 공개되길-.
[오버워치2]의 키리코 집안의 여우 가신이라는 발상이 디즈니/픽사의 [메이의 새빨간 비밀]에서의 래시판다 가신과 비ㅡㅅ한 발상이라고 느꼈어요.
[샌드맨]이 좋은 인상을 줘서.
손자나 조카되는 아이에게 이어폰을 달고 데려가는 아저씨를 산택길에서 보고.
[옥터패스 트래블러] 후속작에 등장인물들이 말을 타고 이동해서 인상이 남아서...
최근 닌텐도 다이렉트 발표를 통해 농사 시뮬레이션 캐쥬얼 타이틀들이 제법 많더군요.
도쿄게임쇼 2022이 기대 보다 요즘 팬층의 기호에 안 맞는 행사 진행을 보이더군요.
젤다 야숨, 위쳐3, 최근의 제노블레이드3, 엘든 링까지 소위 오픈 월드 타이틀들은 수많은 지역 과제와 물음표 퀘스트가 많더군요.
'그리고플땐그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한 장 (42) : 2022년 마지막 목록 (0) | 2022.12.30 |
---|---|
하루 한 장 (40) (0) | 2022.07.26 |
하루 한 장 (39) (0) | 202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