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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티스토리 에디터 개편으로 인해 이미지 등록시 이미지 순서 배열을 오히려 수정 못하게 되었어요 ㅎㅎ 엉망진창 순서지만 그대로 설명할게요. 엔드게임 개봉일이 정해졌지요. 기대합니다. 제일 처음 그린 캡틴 마블은 이랬어요. 여성을 잘 못 그립니다. 블랙 만타. 아쿠아맨 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들어서 올려요 ㅎㅎ 마이클 베이를 습격하는 옵티머스 프라임 샤잠이지만, 오히려 블랙 만타처럼 나왔어요 ㅎㅎ 오버워치 캐릭터들의 매력은 리퍼 역시 예외가 아니죠. 덴마 팬픽 의미로 그린 컷.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 음악을 듣고 난 뒤의 영감을 반영? 라스트 제다이에서 카일로 렌 + 레이의 학살 장면을 좋아합니다. 외할아버지의 헬멧을 바운티 헌터에게 취득하는 카일로 렌. 상상 컷입니다. 왕좌의 게임 캐릭터는 언제 한번 그리고..
먼저 개인 자유그림 모음들. 검과 마법의 세계는 언제나 재밌어요. 비타판 하늘의 궤적 FC가 생각보다 되게 재밌어서, 그리기 마음에 드는 몇몇 캐릭터들...진 바섹과 장차 검제 레온하**가 되는 롤랜스 벨거 소위. 오버워치 영웅 중 드디어 등장한 디바 에피소드의 한국 청년이 마음에 들어서 ㅎㅎ 기타 잘 알려진 오버워치 영웅 중 잘 알려진 솔져76과 겐지들. 특히 겐기는 블랙워치 버전이 어렵네요, 팝 싱어송라이터 Sia를 위한 헌정입니다. 요새 예전에 그린 손 스케치 그림을다시 아이패드에 채색하기 시작했어요.마침 플레이스테이션4의 스파이더맨 붐이 일어 저도 뽕이 차서 시작했습니다. 피터 파커와 해리 오스본 이야긴 저에게 조금 마음을 흔드는 구석이 있습니다. 이상!
타노스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 블랙 오더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에보니 모오버워치 감사제 기념으로 둠피스트 형태의 타노스 데드풀 젊은 다스 몰 마징가Z, 망쳤는데 오기로 완료했습니다. 들개이빨님의 [홍녀] 완료 기념 특전 요술봉을 든 버키 반즈(윈터 솔져), 어떤 이유로 그렸어요. 세월호 추모 의미로 하나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rex00/에서 [그램그림] #gramgrim 이라는 타이틀로 계속 그리고 있어요. 관심을 ㅎㅎ
[그램그림] #gramgrim 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거창하진 않아도 실천을 해보려 합니다. 일상툰이라면 일상툰인데,내용의 귀결이 매 에피마다 엥? 이게 끝? 싶은엽전들이 올라갈 겁니다. 도구와 매체가 있는데, 가만히 있는게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어해보려구요. 현재까지 1화 (링크) 2화 (링크) 올렸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으신 분은 좋아요 눌러주셔도 아주 좋겠습니다 ㅎㅎ
연말과 연시에는 스타워즈 덕에 신난게 눈에 들어오네요. 루크 스카이워커 레이 이웃집 포그 어린 벤 솔로 데스스트록/데드풀 몬스터 헌터 월드 인기에 자극받아... 몬스터 헌터 4G 진행하다가 초식룡 하나 잡으니 만들어준 갑주 보고 어이가 없어서 ㅎㅎ 듀랑고 : 아주 별로인 게임이었습니다 ㅎㅎ 젤다와 몬스터 헌터 콜라보 젤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초반 플레이가 너무 인상적이라 헌정으로. 전 올림픽이라는 국가 행사를 싫어하지만 이번 인면조는 재밌었어요.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랙 팬서로 끝.
하루 한 장의 매체가 이면지 및 펜에서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2.9인치로 옮겼지만 저는 계속 그릴겁니다. 레이어 개념이 있는 페인트 툴이라 배워야 할게 많네요. 토르 헬라의 고등학교 시절... 저스티스 리그 감상 그립다. 저스티스의 시작...배트맨 슈트는 오히려 다크 나이트 3부작에 가깝군요. 스타워즈 개봉 열흘 전 기념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14일 관람 계획 공표 기념 ㅎㅎㅎ 아이폰8 플러스 사용 후기 음악취향Y 연말 결산 공지용 컵헤드 캐릭터 배스천(Bastion) ㅠㅠ 오버워치 : 안드로이드는 전자양의 꿈을 꾸는가? 류와 켄 항아리 게임 : Getting Over it - iOS 발매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