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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레이어 하단엔 이런 그림을 깔고. 다른 레이어엔 이걸 그려서... 이렇게 한번에 처리했는데, 에구 첫 레이어의 기사가 너무 안 보이네요. 몬스터 헌터풍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좀 평범한 잡룡이군요^^);; 디아블로 공식 홈페이지 드나드신 분들은 알겠지만, 용병 일러스트를 선 따서 그린 것입니다. 바탕 레이어엔 디아블로를 그렸죠. 디아블로의 얼굴이 개같은(...) 것은 2에 와서 정립이 된 듯 하군요. 3엔 어떨지. 좀더 악마 같긴 하더군요. 마지막에 미련이 남아 한컷 더. 클레릭.
원조와. 계승자. 아무튼 이번에도 스트리트 파이터. SD화는 어려워요. Evil Ryu. 가이는 언제나 그리고픈 캐릭터인데 어렵습니다. 벼라별 캐릭터들이 다 나오는 마당에 이런 캐릭터 하나 추가되어도 상관없겠죠. 그림란에 재활용 업데이트.
앞으로는 이렇게 바로 거리에서 바로 듣는 노래나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겠죠. 안정성이나 저작권 문제는 음.. 머리에 머물던 이미지들. 팔의 변이.
- 아이패드 WiFi 16기가 모델. - Autodesk SketchBook Express 앱으로 작업. - Adobe Photoshop 7.0 버전으로 폰트 작업. 2011/05/31 - [그리고플땐그린다] - 초생명체 곽대리 : 1화
게임도 재밌고, 그리는 것도 재밌다. iOS용 게임 타이틀이다. 스토리도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묘하게 몰입하게 되는 게임. [던전 시즈]처럼 육성하는 캐릭터들을 배치하여 전략적으로 적들을 물리쳐야 한다. 귀여운 캐릭터와 키우는 맛+배합 덕에 재밌게 하고 있다. 유니버셜 App인데 아이폰 유저들에게 미안하지만 아이패드로 하니 훨씬 낫다.
카니지와 베놈은 언젠가 꼭 한번 그리고팠던 소재였지요. 하지만 저 둘은 저렇게 스티커 사진을 찍을 사이가 아니야... SD화된 히어로 그림도 언젠가 그리고팠던 것들. 건오타 그놈. 저 아닙니다(?) 그리고 간만에.
요새 캐릭터가 2명 추가되어 다시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 [배틀하트] 관련 그림. 스토리도 없고 듣자하니 엔딩도 없다던데 그 심플함이 오히려 매력적이고, 반복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그릴 때 재밌었다. 지금은 중단된(...) 스트리트 파이터 역대 캐릭터 모두 그리기. 아무튼 포기는 아니고 에... 오늘은 Seth다. 트위터 탈퇴 직전 10분 정도 달았던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