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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퇴근 후 강남역까지 부러 가야하나 싶었는데 퇴근 후 퇴마침 동행자와 걷다가 발견한 발산역 부근의 분향소. 담배 한 대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만.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답했어. 그동안... 녹사평역 부근의 [타코 칠리칠리]에서 비교적 저렴한(한국 기준=_=;;) 멕시칸 먹거리를. 이태원역 부근의 [쟈니 덤플링]에서 군만두도 먹었지. 정말 바삭바삭해. 거기 다른 만두류도 이채로우니 나름 추천하지. 이건 뭐냐구? 영등포역에서 좀더 헤매다보면(...) 나오는 중화요리집 [대문집]이라는 곳이 있어. 원래 만두로 유명하지만 저녁에는 그것만 주문하면 안되거든.(포장은 됨) 그래서 오향장육 하나. 위의 쟈니 덤플링과 다른 맛의, 좀더 우리가 익숙히 알고 있는 맛의 군만두와 함께 했지. 쿠폰 살포 레스토랑, [매드 포 갈릭]의 무슨 피자. 마지막이다. 명동역 부근의 [쌀국수의 전설]은 베트남 요리가 아니라 태국 요리집임. 그래서 땅콩 가루의 비중이 유난히 많고 매..
2009/05/10 - [사진찍어그냥올림] - 신안주 조립 개시. 2009/05/11 - [사진찍어그냥올림] - 신안주 조립 진행(1) 2009/05/12 - [사진찍어그냥올림] - 신안주 조립 진행(2) 2009/05/13 - [사진찍어그냥올림] - 신안주 조립 진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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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 [사진찍어그냥올림] - 신안주 조립 개시. 2009/05/11 - [사진찍어그냥올림] - 신안주 조립 진행(1) 신안주라는 이름에 눈이 뒤집혀 이게 구슬꿰기 과정이 있는걸 망각했습니다. 아 하기 싫어라. 하기 싫어라. 구슬 싫어. 그리고 다음엔 백팩 작업. 자! 신안주 완성! 이렇게 외치고 싶...;; 이 녀석은 백팩조차도 프레임이 맘에 드네요. 뭔가를 만들고 있다는 기분을 선사하는 것은 MG가 최고인 듯.(PG도 당연히 그런 면이 있지만 너무 부담스럽고 내 영역은 아니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