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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12월의 건프라는 아마 안될거 같네요. 내가 남은 며칠 열심히 만들리가 없어 허허. 놀아야지 랄라라.
- 현재 기분 : 아주 안 좋았다가 전환중. 결국 화의 근원은 나니까. 잘 다스리기로. - 소소한 좋은(?) 일 : 아바타 아이맥스 DMR 3D 예약 성공. 가격이 일반가 2배. - 분풀이로 분노의 먹 포스팅.
2009/12/05 - [영화보고감상정리] - [에반게리온 : 파] 스포일러에 민감하면 따질 생각 말고 사라지시면 됨. 남은 여담들. - 결과적으로 '서' 말미의 예고편은 친절한 예고편이 아니었다. 여전히 마리는 뭐하는 애새끼인지 알 수 없고, 카오루가 타고 강림한 에바의 정체도 모른다. '파'의 예고편도 'Q'에 대한 친절함을 발휘하진 않을 듯 하다. - 겐도가 그럴리는 없지만, 정말 조정하러 달려 갔다면=_=);; 뭔가 시리즈 초유의 진풍경이었을 듯. - 레이가 만들려고 했던 것은 카레였을까.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어야 만드는 미각도 발달하기 마련인데 어떤 맛이었을려나... - '엔드 오브 에바'에서도 아스카는 한쪽 눈을 다친다. 그렇다면 'Q' 예고편의 안대와 예의 당당한 표정은? 아무튼 새로운 극..
그래도 자쿠 만들 때보단 한결 구슬꿰기가 쉬워졌습니다. 한편 어제 루머나 진짜냐 논란의 주인공이 된 MG 징크스 발매 소식... 들순아. 너 전에 이거 HG로 만든거 기억나느뇨. 허허. 그런데 전에 HG로 봤을 때는 징크스의 소체가 엑시아(또는 더블오)와 상당히 흡사하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신기하군요. 아무튼 발매가 진실이라면? 오 저는 엑시아 다음은 자연스럽게 티에렌 MG를 원했던 입장이라 묘하군요. 무등급 티에렌이 나름 흡족한 성취도를 보여줘서? 아무튼 징크스는 출연작이 한심한 더블오라서 그렇지 디자인 자체는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발매되면 산다는 예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