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xism : 렉시즘
곤 사토시(1963 ~ 2010) 본문
일본이라는 영토 위에서 자국의 전통성을 긍정하고, 현재를 근심하고,
현실과 환상선의 경계에서 고민하던 현존 최고의 대중작가 중 한명이 타계하였다.
명복을 빕니다.
+ 재활용 링크 : [영화보고감상정리]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동경대부] [파프리카]
'영화보고감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2) | 2010.09.12 |
---|---|
[악마를 보았다] : 감각의 상황극 (2) | 2010.08.17 |
[토이스토리3] 이 경지에. (1) | 2010.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