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4. 1. 26. 17:14



키이로이토리 in 스마우그의 폐허



키이로이토리 in Frozen : 겨울왕국


팔로워분을 위한 키이로이토리 프로필




Y-라디오 2화를 위한 그림



Y-라디오 3화를 위한 그림



지난 성탄을 위한 그림



고양이털 옷에 묻는 일상.



블랙 스파이디



2013/12/06 - [그리고플땐그린다] - 아이패드 그림들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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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3. 12. 6. 22:38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티저 영상 보고 또 느낌 받아서... 블랙 스파이더맨을 그렸다.



음악취향Y 대문용으로 한번 그렸던 그림.




개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개를 그리고 싶었다. 안 보고 그림.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고양이를 그리고 싶었다. 구글의 도움을 받았는데 구글에 잡힌 이미지 보다 안 귀여워서...슬픕니다.




[이야기해주세요] 음반들 글을 위해 그렸던 정신대...를 상징하는 그림인데, 글은 안 쓰기로 해서 - 확정은 아니다 - 그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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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3. 9. 22. 00:04


간만의 메이저 업데이트다 보니 기대되는 부분 반, 진작에 스크린샷과 베타 버전 공개 등으로 공개되어 익히 알려진 단점(?)으로 우려되는 부분 반이었다. 익히 알려진대로 스큐어모피즘 노선이었던 스캇 포스탈의 퇴사로 인해, 디자인과 UI의 진두지휘를 맡은 조너선 아이브가 많은 것들을 바꿔내고 있었다. 어떤의미에선 내 자신이 회사에서 PPT로 이런저런 것들을 뚝딱뚝딱 만들어내야 하는 처지라, 그가 주도하는 변화의 모습들에 동의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반투명과 간명하고 명료한 아이콘들. 하지만...


거듭된 베타 버전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몇몇 아이콘들은 바뀌지 않았다. 등대를 나타낸 네스케이프 네비게이터 아이콘을 그립게 만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파리 브라우저의 나침반 같은 아이콘도 그렇고 뭘 설명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설정 아이콘은 끔찍하다. 훤한 인상과 4s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반응 속도가 보여주듯,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무리하게 기존의 장점을 저버리는 이 정치적 변화는 다소 아찔하다. 위안아닌 위안이라면, 이제 iOS6의 흔적은 3Gs가 간직하게 되었다.


UI는 대체로 동의할 수 있는 편이다. 처음 손대는 것들임에도 어느정도는 익숙해졌다. 하지만 폴더 안의 앱들을 다시 스와이프해야 하는 거듭되는 손가락질의 이유는 알 수 없다. 이렇게 놔두면 이뻐 보여서일까? 설마 그럴리는 없고... 분명 이유가 있을 터인데 무슨 이유든 동의하기는 힘들 듯 하다. 설치 후 하루가 꼬박 지난 셈이다. 언제나 그렇듯 타협하듯 대체로 만족하고, 고이 쓰기는 하겠다. 다만 캘린더 앱은 버려야겠다. 뉴스 가판대 앱 보다 하찮아졌다. 아니 뉴스 가판대 앱은 디자인이 더욱 끔찍해졌다. 어쩌자고 이 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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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3. 6. 11. 16:22




애플의 iOS 업데이트는 안에서는 잔치지만, 바깥에서는 비웃음거리였다. 애플 기기 안에서만의 변화이며 그 변화마저도 사실은 서드 파티나 경쟁사의 아이디어를 연상케하는 부분이 많았던 탓이다. 이번 iOS7 발표도 결과는 비슷한 듯 하다. 성급히 베타 버전을 설치하며 느려터진 기기 안에서 경험해 보려는 얼리어답터들의 불안과 불만 토로도 있고, 기기 위주의 발표가 아닌 WWDC 2013 분위기를 성토하는 웃기는 국내 언론들의 모습도 이번에도 마찬가지다.(새 맥북 에어와 맥 프로는 기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사실 iOS7가 기대를 모은 것은 몇가지 부분이 있었다. 스캇 포스탈의 퇴임에 따른 iOS 상의 아이콘에서부터 UI 철학 전반의 변화 조짐, 이로 인한 조너선 아이브의 진두 지휘, iOS7로 미리 엿볼 수 있는 향후 아이폰 관련 기기들의 변화 예측까지 기대되는 지점들이 있었다. 확실히 달라진 것은 외적인 부분이다. 스큐어모피즘에 기반한 특유의 아이콘들 대신 평평해 보이는 외적인 면을 강조하였고, 몇가지 아이콘들은 접근법 자체가 달라졌다. 평평해 보이는 아이콘과 배경화면 스크린샷은 우려를 낳았지만, 시연 영상으로 센서를 통한 입체 효과로 반응을 잠시 잠재웠다.



콘트롤 센터, 멀티태스킹 같은 - 팬보이들이 비명을 지르며 요청한 - 기능 등이 추가되었고, 아이튠즈 라디오 같은 신 서비스도 소개하였다.(저작권법이 다른 국내에선 어떻게 될지?) 최근 발매 기기만 구동되는 에어드롭 기능, 기능이 강화된 사진/시리/카메라 등도 소소하지만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하지만 최신 기기에서 원활히 돌아갈 이 기능들, 그리고 사실상 근본적인 철학 부분에서 접근이 달라진 디자인, 실제로 어떨지 경험해보지 않은 이상 알 수 없는 UI 등은 불안요소들이다.



그리고 웃기는건 예상되는 몇가지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어서 가을이 되어 iOS7로 업데이트하고 싶은 호기심의 소유자, 바로 내 자신이 아닐까 싶다. 언제나 그랬듯이. 





[실시간 덧붙이기]


- 아이폰5s가 될지 아이폰6이 될지 모르지만, 이 정도의 내용이라면 '아직은' 소위 말하는 사람들의 혁신은 부족한게 사실이다. 처리 속도와 물 흐르는 듯한 UI의 강점? 아니면 발표 시점에 꺼낼 또다른 카드는 있는 것인가.


- 과도한 스큐어모피즘에 대한 천착도 안 좋을 수 있지만, 그걸 버리니 바뀐 게임센터 앱 아이콘이 뭘 뜻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확실히 그런 단점은 있다. 애초에 국내 유저들(어쩌면 본토 유저들에게도)게임센터 앱이 그렇게 사용이 자주 안ㄷ...


- 일부 의견처럼 배색이나 아이콘에 대해 '게이'스럽다고 말하는 지나친 짖궂음 또는 심한 결례로 보인다. 표현의 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포니동산 인용 개그 정도가 나을 듯. 문득 디아블로3의 실패가 떠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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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3. 3. 29. 08:56



슈퍼 마리오의 죽음.





아이언맨.



리얼 폰데라이온(....)






리얼 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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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 11. 4. 21:34



들순이가 리락쿠마 그림 그려달라고 할 때는 잘 없는데, 주문을 했을 때 그렸던 것. 스케치북 앱이 아니라 네이버 라인 브러쉬 앱의 효과 중 재밌는 것이 있어서 시도를.



[19곰 테드] 관람 후 그렸던 들순이와 19곰 리락쿠마.



새삼 주호민의 [신과 함께]를 정주행 했을 때 왠지 그리고 싶어서 3인조 팬컷을 시도.




끝!


비니루님이 이제훈의 콧날을 보고 카이지가 떠오른다고 해서, 카이지풍 [건축학개론]을.



모바일 디바이스의 발전을 예측하고 그렸지만, 어째 90년대 스타일;;;



롯데 자이언츠의 코리안 시즌 진출을 가정하고 그렸던 것. 물론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그린, [레슬히어로]



예에전에 그렸던 낙서, [디아블로 잡다!]

삼거리 디아 극장의 모태랄까. => 삼거리 디아 극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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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르짜 2012.11.05 12:44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보는재미가 쏠쏠~ 강림도령은 실사판같아요~

posted by 렉스 trex 2012. 3. 8. 14:53



오전에 졸면서 출근하다간 소식들을 머릿 속에 못 넣을 듯 하여 잠을 청했고, 예상대로 무사히 키노트는 진행되었고 새로운 아이패드는 발표되었다.(사람들의 일목요연한 정리 포스팅들이 쌓였음은 물론이다.) 오후엔 급기야 애플에서 메일도 왔다. 신제품 발매요! 


국내 언론과 알바들은 오전부터 물기에 바쁘다. 넘버링이 없어져 물 먹었다. 이번에도 혁신은 없었다. 어쩌고저쩌고. 5가 아닌 4s로 명명된 지난해 아이폰 키노트 당시와 비슷한 풍경이다. 그보다 다소 잠잠한 것은 그래도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처리 속도의 개선 등의 요소 덕인 듯 하다. 당연히 삼성과 LG 후속 움직임은 스펙 종결전과 가격 경쟁력일 것이다. 지겨운 풍경이 매번 재현되려 한다.


신제품이라기보다는 그냥 기능 개선 제품 같다는 말들은 아이폰4s 당시와 비슷하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장과정에 손에 쥔 숱한 전자제품들을 신제품이라고 평해 온 - 그러나 기능 개선 제품에 불과한 넘버링 라인업이 뻔할 - 멍청이임은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좀더 두꺼워지고 약간 무거워져 오히려 뜻밖의 모양새를 드러낸 부분도 있고, 홈버튼 없어진다고 난리친 루머 유포자들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디자인적으로 달리진게 없다. 그래도 여름부터 새 아이폰 디자인 루머는 돌 것이고 - 재작년부터 돌던 황당무계한 루머샷들이 올해도 돌 것이다 - 애플은 언제나 앞으로 몇년간은 루머와 진실의 유희 속에 나같은 사람들을 출렁이게 할 것이다.


팀 쿡은 잘 했을까. 키노트 영상을 팟캐스트로 받는 중이다. 언론들은 언론답게 잡스의 빈 자리 운운했지만, 마이클 잭슨 스테이지는 마이클 잭슨이 제일 잘 하는건데 뭐 어쩌겠나. 아이폰 도입 후 키노트에서 더 큰 임팩트의 쾌감을 느끼고픈 중독자들의 상반기 하반기 이벤트 같다는 생각도 든다. 팀 쿡에서 키노트를 바라지 말자. 애플 왕국이 어차피 천년 왕국은 아닐테고 10년 안에 기울어지나 5년 안에 기울어지나를 관망할 뿐.


LTE 적용이 국내에서 어렵다고 들었다. 흉한 꼴 보여주기 1,2위 각축전을 벌이는 SKT와 KT는 주파수 대역이 다르다고 하고, LGT는 도입이 가능은 하다고 하는데 뉴 아이패드 몇개 팔겠다고 팔 걷을 업체 같진 않다. 아무튼 애플이 시장장악에 관해서 구글이 보여주는 견제와 자존심 대결에 민감해진게 보인다. 


그런 애플을 으쓱하게 만드는 것이 Epic 게임즈 같은 게임 제작사라는 것도 흥미롭다. 공공연히 스펙 맞추기 까다로운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해 서운한 소릴(낄낄)했던 이런 제작사들이 앞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타이틀을 제공할 것이다. 물론 앱등이들을 너무나도 못 견뎌하는 사람들은 반사적으로 PSvita를 끄집어내며 자랑할 것이고... 게시판들 흥할 거리는 앞으로도 차고 넘쳤다. 아무튼 [인피니티 블레이드 던전], 제법 기대된다.


키노트를 아직 안 봐서 모르겠는데, 아무튼 신상품 발매와 애플TV에 대한 소식 외엔 대체로 '생태계' 전략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나보다. 하긴 작년에 iBooks 기능 확대와 iTunesU 등의 이야기가 있었다. 사실상 자국내 교육 환경 개선과 향후 비전에 관한 내용이었다. 세계인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애플 제품들 일군이지만, 그들에게도 제일 중요한 생태계는 자국인 모양이다. 어쩔 수 있겠는가? 아무튼 올해와 내년 즈음에 iCloud가 쓸만하니 되니 마니 미래 맞니 틀렸느니 결판이 나지 않을까.


나는 물론 구매를 안+못 한다. 받아쓰기도 흥미롭고 디스플레이도 부럽고, 사진 편집도 좋겠다 싶다. 하지만 이제 갓 1년 넘어가는 아이패드1의 사용에 있어 만족할만한 PDF 뷰어 기능, 그리기 기능, 몇몇 전자책들, 사용해야 할 이유와 남은 거리들이 충분하다. 내가 사는 시대에 내가 애플 기기 한두개를 쥐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직은 감사합니다이다. 더 재미난 일들이 앞으로도 벌어지면 좋겠다.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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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2. 3. 8. 07:42


더 뉴 아이패드(기레기들이 이름이 왜 이러냐고 지금 물어뜯기 시작...) 소식 이후 더 반가운 것은 iOS5.1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아이패드는 19*메가바이트, 아이폰은 17*메가바이트 크기. 이제 기기에서 바로 업데이트 가능해서 다행입니다. 아 아이튠즈 업데이트 소식도 있더군요. 으흑. 그건 퇴근 후 집에서.



방에서 어디선가 잡히는 와이파이 감사 ㅠㅠ) ㅎㅎ



업데이트 후 외적으로 보이는 큰 변화는 산돌고딕체로의 변화. 그런데 좀 굵어보이는 듯도. 3Gs 당시엔 기대했는데... 막상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보니 조금 오버 같기도 하네. 하지만 잘 쓰겠습니다!



하이킥 기사가 유독 거지같아서 눈에 띄네요(...)



iOS 관련 앱들도 대거 업데이트군요. 회사 가서 아이패드에 있는 개러지 밴드 업데이트도 해야할 듯 합니다.



끝! 암튼 더 뉴 아이패드 덕에 오전부터 시끌시끌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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