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19. 1. 4. 14:30

2018년에 밀린 목록들을 처리하는 것이 제법 적극적이었지만

그래도 밀린 것은 생기기 마련이고, 올해 초에 하나 더 드디어 완료네요.

2012년 연말 출시 제품이라는 것은 새삼스레 알고 놀랐습니다.

나에겐 여전히 최근 킷이라는 인식이 ㅎㅎ...

단연 우주세기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새해 완성! 그나마 습식 데칼은 훗날 붙일 듯 하네요.

게다가 이 정도 촬영하는 시점에서 

파츠를 마저 다 조립하지 못한 미조립 킷임을 알게 됩니다;;;

마저 조립하고 난 뒤부터 촬영 재개.

누 건담과 뉴타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핀 판넬도 부착했습니다. 균형이 곧 무너지겠지요..

기본적으로 내장된 스탠드에 부착했고,

실제로도 저렇게 진열하고 있습니다. 예쁘진 않긴 합니다.

버전 카토키 이전에 나온 MG 모델도 가능한,

백팩에 바주카 탈착도 가능합니다.

희대의 라이벌이라고 하지만

Ver.Ka 사자비와 놔두니 공간을 엄청 차지하네요...흑

그래도 멋있는 것은 둘 다 마찬가지.

끝입니다. 간만에 진행하다 정지했던 [슈퍼로봇대전X] 플레이 재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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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12. 6. 11:57

더블제타는 이미 MG로 발매된 적이 있었죠.

카토키 하지메 버전은 일종의 2.0 버전입니다.

수많은 습식 데컬의 첨부와 함께...


더블제타는 건담 디자인의 마지막 정점이라고 생각하는

80년대에도 그렇게 좋아한 디자인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둔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조립하면서 30여년 만에 더블제타가 마음에 들 줄이야...

킷의 완성도 덕이겠죠.


저 고색창연한 화이트/레드/블루의 배합을 보라.



그러면서도 각 파츠의 컬러가 촌스럽지 않아요.

그걸 보여주기엔 폰카로는 한계가.


전 가변을 하지 않으니 액션 포즈로는

스탠드에 세우기가 최선일 듯.


조립의 맛과 디테일, 여타의 배합이 간만에 건프라 만드는 재미를 부활시켜준 킷입니다.

최고...


대형 모빌슈츠를 대변하는 각 시대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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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10. 17. 18:58

지난 RG 사자비에 이어 비교적 최근 킷이죠.

간략한 구조에 비해 4000엔이라는 가격에 지탄을 좀 받았죠.

디테일업이나 신기술이 적용되길 바란 팬들도 많았는데

그러지 못했으니 빌미가 잡히기도 했죠.

앞 모습.

제간은 아시다시피 역습의 샤아에 나오는 양산형 폭죽이죠.

뒷 모습.

그만큼 디자인이 참으로 평이하고도 매력이 부족하기도 하죠.

훗날 나오는 여러 바리에이션 등이 더 호응이 좋았고,

그만큼 앞으로 숱한 한정판 라인업을 예견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그동안의 노하우가 잘 적용된 킷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립은 심플하고, 스트레스 없는 킷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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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7. 16. 13:13

F91은 이렇듯 두번째 버전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게 2번째 완전판이 나와야 할만큼 시간이 지난건가...

첫번째 버전은 완성 후 현재 방 안 어느 박스 안에 있겠지요.

두번째 버전은 이와 같이 무려 페이스를 두 개나 지급해 줍니다!


작은 킷이거니와 컴팩트한 조립감이라 금방 완성됩니다.

무려 라플레시아스 같은 부가 요소도 주지 않으니까요 ㅎㅎ(눈물)

완성입니다.

어깨도 펴보고, 소형 킷 라인업 중 하나인 빅토리 건담도 같이.

뒷 모습.

날씨가 더워서(핑계다 ㅎㅎ) 포즈는 이것 하나로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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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5. 14. 11:19

박스 줄이기는 아직까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 상체 조립

정말 처음 손을 댄지가 언젠지 까마득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래도 멋진 킷이니까 조립 의욕이라도 났지.

샤아는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 마지막 모빌슈츠의 디자인이 이렇게 근사했음을.

사진 상에서 아직도 미조립인 에반게리온이 좌측에 보이네요 ㅎㅎㅎ

사자비 대지에 서다.

예의 같이 찍는 뒷 모습.

무장 나열.

아 습식 데칼은 안했지만, 제 기준에선 완성입니다;;;


묵직한 하체 덕에 잘 버틸거 같지만 의외로 허리가 좀 약하고,

포징이 시원하게 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퍼스트 건담과의 크기 비교.

실제로 보시면 더 멋진 킷일텐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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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4. 6. 10:18


어제도 또 하나의 퍼스트 건담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진 정보 보니 근 2년만의 완성이네요;;;



VER.3.0에 이어 또 퍼스트라니...

애초에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한 퍼스트 건담 덕에 

흐름을 탄 것도 있지만.



그동안 밀린거 완료하자는 마음이 커서 이 참에 완료하였지요.



아시다시피 [건담 디 오리진] 출간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정사로 인정을 해야 할지...뭐 오피셜이 팬픽 쓰고 자빠진 세상이지요.



완성! 다른 퍼스트들과 다른 무장이 돋보이지요.



담백한 맛의 VER.2.0와 모던한 VER.3.0의 장점들을 합친 듯한 모습이죠.



남들에겐 같아 보이는 퍼스트들이지만 제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뭔가 겸허해지고 현명한 사람이 되는 기분이네요.

정말 퍼스트 많이(?) 만들기는 했다. 다른 해방구를 만나고 싶군요.



원형이라는 것은 어떻게든 계속 갈구하게 되는게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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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8. 4. 3. 09:50


언제 시작했는지도 기억나지 않네요. 왼편엔 ver.2.0 퍼스트 건담. 이제 시대 뒤편으로 어느새 빛바래져 가네요. 명 킷이었는데.



얼굴 잘 생기고 세밀하고 데칼 많이 주는 킷입니다 =ㅂ=);;;



팔 조립에서 아하 까다로운게 보이네요. 당시 오다이바 건담을 모델로 해서인지 세밀함을 목표로 하다보니 손맛 면에서 좀 주의가 필요하네요.



[레디 플레이어 원]에 나온 건담이 거의 ver.3.0에 가까운 외형이더군요.



완성. 3.0이란 이름답게 좀 힘을 준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조심스러운 킷.



아무튼 MG 하나를 줄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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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렉스 trex 2017. 12. 5. 10:58


조금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연말이 되니까 미루는 것도 적당히 하자는 마음이 되어서... 건프라라고 다른 마음이 드는게 아닙니다. 미룬 것은 미룬거니까!





턴 엑스는 특이한 킷입니다. [턴에이 건담]이라는 작품 자체가 워낙 유니크하다보니...


그나마 턴 엑스는 건담 계열이 아니라고 공인이 난 모양이군요. 배색을 보자면 그렇다면 자쿠계라고 해야겠지만,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신장의 크기가...



시드 미드가 일본 체류하던 숙소에서 본 벚꽃이 디자인의 모티브라고 했던가요. 세워 놓으면 벚꽃인지 뭔지도 모릅니다 ㅎㅎ



좌우 비대칭 디자인에 세워놓으면 주인공 기체인 턴에이 보다 이쪽 취향인 분들도 많겠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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