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xism : 렉시즘
야부리_주말이죠_110806 본문
- 여름입니다.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시청 때문에 오늘 [탑밴드]는 건너 뛰겠네요. 해리포터 관람이 혼혈왕자 때부터 중단되어서 말이죠. 뭐 게이트플라워즈는 지난주에 나왔으니.
- [슈퍼맨 : 철의 사나이]는 스틸 하나를 공개하였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촬영 현장 스파이샷을 (의도적으로?)유출하였습니다. 잭 스나이더는 뭘해도 싫은 타입이라 당연히 [슈퍼맨]의 새로운 비주얼과 색감이 싫구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쪽은 캣우먼이 배트바이크(?)를 탄 장면이... 캣우먼은 배트맨 시리즈 중 제일 피아가 구분이 안 가는 진영의 캐릭터라 과연 기대됩니다. 어떤 모습을 보일지.
- [무한도전]의 장기 미션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댄스 스포츠편 봤고, 에어로빅편도 봤고, 봅슬레이는 최종편은 안 봤고, 레슬링편은 뭔가 좀 불편했지요. 조정편은 꽤나 찡했습니다. 참 뭐랄까 잘 만든 이야기에 가까운 연출이었습니다. 맘이 흔들렸지요. 그런데 다음주 정재형 또 나오는군요. 대단.
- 주말에 새삼 밀린 책들을 정리하니 오 마이 이런. 하하. 행복하게 고통 받겠습니다. 읽자!
- 이승기가 나오는 카레 광고엔 장기호나 김형석 같은 '나는 가수다' 쪽 선정위원(?)들이 나옵니다. 뭐하는 꼬라지인지.
- [나는 꼼수다] 13화는 지금까지의 '나라 도둑'의 이야기와 달리 장자연씨 이야기라 참 듣기 슬펐습니다. 요새 듣는 팟캐스트 중 가장 꼼꼼한 컨텐츠입니다.
'생각하고뭐라칸다 > 일기에가까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부리_인물들_110808 (0) | 2011.08.08 |
---|---|
야부리_케이블을 보니_110805 (0) | 2011.08.05 |
야부리_돌아온 야부리군요_110804 (0) | 201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