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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워호스] 본문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모든 것을 이루고도 더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 미지와의 근접조우 같은 두근거림과 섬뜩함, 광활한 아름다움, 고전영화의 흥취까지 담아낸다. 이제 스필버그는 이 붓터치로 다음 행보인 링컨으로 건너가겠지. 알법한 이야기 구성에 숱한 인물들이 입장과 퇴장을 반복하는데 이런 응집력을 보여주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감탄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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