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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감상정리

[타이탄의 분노]

trex 2012. 4. 7. 22:01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샘 워딩턴은 [맨 온 렛지]에서 이발을 미처 못하고 동시에 촬영을 진행한걸까.

이 시리즈에 나오는 여배우들은 왜 다 조금씩 이상한걸까.

리암 니슨과 레이프 파인즈는 장풍 연기를 하고 얼마나 쪽팔렸을까.

나는 왜 병이 깊어 도입부에서 자꾸 [디아블로] 시리즈의 창세기를 떠올렸을까.

아무튼 어느정도 게임성 있는 이야기 아닌가.

티스토리 개편 에디터는 왜 이럴까.

아무튼 오늘 같은 기분에 박살 내는 장면 위주라 좋았다.

무엇보다 그냥 기본 도는 하잖아. 기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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