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Rexism : 렉시즘
천명관 [고령화 가족] 본문
가족의 존재를 긍정하고, 모든 누추함을 껴안는 어머니 신화에 보태는 헌사. 거기에 헤밍웨이의 문학을 겹쳐 중년 인생의 불씨를 붙인다. 마법같은 흡입력을 발휘하는 쪽보단 그냥 술술 읽히는 쪽의 소설.
|
'책줄읽고로그남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노우에 타케히코 [공백] (0) | 2013.02.24 |
---|---|
B급 좌파 - 세번째 이야기 (0) | 2012.09.26 |
[결국, 음악 : 대중음악평론가 나도원의 음악 산문집] (0) | 2012.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