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남근목 (Penis Tree)

오동도에 있던 남근목, 정말 Penis Tree라고 적혀 있었다.

여수에 도착한게 오전 11시 10분경.

엑스포는 폐막 후, 이미 출입 금지. 주변을 산책하였다.

앞의 배는 해양경찰서 마크가 있었다. 이것의 용도는 모르겠다.

한화가 운영하는 엑스포 부근의 아쿠아리움. 개인은 입장료 20,500원. 안 들어가!

스산한 전시장들. 입장도 안되고 이렇게 썩히는건가.

여수 낮바다.

두바이의 건물을 본따 만든 MVL 호텔.

오동도 구경.

바다 소리 좋더라.

갈색 모래.

@@);;; 여수 황소식당 게장은 언제나 성황. 다음엔 두꺼비식당이야!

귀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