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1) 본문

사진찍어그냥올림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1)

trex 2013. 7. 15. 20:58



비가 올듯 말듯 흐릿흐릿. 아랑곳 않고 입장.



관람객 숫자보다 동물 개체 숫자가 더 많은 동물원에서.



헤엄치는 펭귄들의 배를 봐야지요.



곰들은 덥다고.



삶의 권태.



파이의 삶 프리퀄



하이에나 부부. 비가 오다 말다 합니다.



불어봐. 재규어.



등의 동물.



한 때 악마의 상징.

-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