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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짧은 속초행 본문
겨울 비수기를 맞이한 속초해수욕장의 정취.
어디에나 있던 튼튼한 방파제
그래도 울긋불긋한 업소들은 여전히.
처얼썩.
가족과 불꽃.
포카리스웨트
파닥파닥.
인생은 낚는겁니다.
속초의 진수.
송승헌과 송혜교. 네?
갯배.
좋은 곳이었습니다.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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