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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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그냥올림

짧은 속초행

trex 2014. 1. 12. 17:47



겨울 비수기를 맞이한 속초해수욕장의 정취.



어디에나 있던 튼튼한 방파제



그래도 울긋불긋한 업소들은 여전히.



처얼썩.



가족과 불꽃.



포카리스웨트



파닥파닥.



인생은 낚는겁니다.



속초의 진수.



송승헌과 송혜교. 네?



갯배.



좋은 곳이었습니다. 속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