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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갔어 / 모스크바 버거킹에서... 본문

사진찍어그냥올림

겨울은 갔어 / 모스크바 버거킹에서...

trex 2009. 3. 6. 22:05


모스크바 버거킹에서 한 컷.(거짓말임)

바람은 휑휑 불어도 햇살에서 그 계절이 오고 있음이 느껴졌다. 내가 2번째로 싫어하는 계절.(3번째로 좋아하는 계절이 아니다) 봄이 오는구나. 이번 겨울도 별로였다. 제대로 된 혹한은 한 4일 정도? 가뭄이니 봄비라도 장마처럼 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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