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올해의 영화들 결산 본문
- 2013.12.1 - 2014.11.30까지
- 인터넷에서 본 영화들 제외.
- EIDF 방영작도 제외 :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은 방영하기 전에 극장에서 봄.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금 모아서 뭐하겠노.
변호인
어바웃 타임 - 내가 다시는 워킹 타이틀 영화를 함부로 보러 가는가 봐라...
또 하나의 약속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사운드트랙도 좋아요.
겨울왕국 - 올 한 해 부모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요란하게 연기를 잘하는 것과 연기를 요란하게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 고양이가 저스틴 닮았다.
레고 무비 - 배트맨 스핀 오프도 기대하세요!
로보캅 - R등급이 아닌 로보캅이란 비극이구나.
아메리칸 허슬 - 왜 만든 영화인지 알 도리는 없지만 재밌었다.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노아 - 전대미문의 시아버지 등장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액트 오브 킬링 - 올해 최고의 다큐(라고 말하기엔 다큐 잘 안 챙겨보잖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 마크 웹은 이제 껴져라...
한공주 - 온갖 단점에도 불구하고 아무튼 올해 가장 좋았던 한국 영화
피부색깔 = 꿀색
고질라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그녀 - 올해의 과대평가1
엣지 오브 투모로우 - 타협의 결과로 올해 가장 좋았던 블럭버스터
끝까지 간다 - 알차게 재밌었습니다.
가구야 공주 이야기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 단연, 올해 최악의 해외영화
명량 - 단연, 올해의 최악의 한국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군도 - 경상도 억양으로 윽박 지르는 전라도 양반놈이 등장하는 영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모스트 원티드 맨 - 올해 최고의, 그리고 가장 가슴 아픈 마무리
해무 - 조금만 더 잘 다듬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족구왕 - 올해의 과대평가2
자유의 언덕
메이즈 러너 - 내가 이걸 뭐하러 극장에서...
나를 찾아줘
보이후드
인터스텔라 - 타협의 결과로 올해 가장 좋았던 영화 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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