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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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플땐그린다

하루 한 장 (32)

trex 2019. 4. 2. 21:25

티스토리 에디터 개편으로 인해 이미지 등록시 이미지 순서 배열을 오히려 수정 못하게 되었어요 ㅎㅎ

엉망진창 순서지만 그대로 설명할게요.

엔드게임 개봉일이 정해졌지요. 기대합니다.

제일 처음 그린 캡틴 마블은 이랬어요. 여성을 잘 못 그립니다.

 

블랙 만타. 아쿠아맨 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들어서 올려요 ㅎㅎ

마이클 베이를 습격하는 옵티머스 프라임

샤잠이지만, 오히려 블랙 만타처럼 나왔어요 ㅎㅎ

오버워치 캐릭터들의 매력은 리퍼 역시 예외가 아니죠.

덴마 팬픽 의미로 그린 컷.

다크 미러 오브 트레지디 음악을 듣고 난 뒤의 영감을 반영?

라스트 제다이에서 카일로 렌 + 레이의 학살 장면을 좋아합니다.

외할아버지의 헬멧을 바운티 헌터에게 취득하는 카일로 렌. 상상 컷입니다.

왕좌의 게임 캐릭터는 언제 한번 그리고 싶었는데, 그 처음이 티리온 라니스터라 좋았어요.

요즘 게임 중 반응이 좋은 [세키로] 보고 필 받아서 [오보로 무라마사]의 키스케 그렸어요. 탈주 닌자 최고.

캡틴 마블 레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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