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ism : 렉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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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플땐그린다

하루 한 장 (39)

trex 2022. 6. 4. 08:24

말장난에 대한 그리기.1_짱구는 '못 말려'

말장난에 대한 그리기.2_'완전체'란 말을 들으면 전 <드래곤볼>의 완전체 셀이 생각나요.

말장난에 대한 그리기.3_사랑을 키운다 라는 관용구에서 전 육체성이 느껴집니다.

마블은 2개의 문어형 크리처를 만든 바 있는데, 게임 쪽에 익숙한 이들은 슈마고라스를 생각할 것이고,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본 이들이라면 가르간토스를 생각 했겠지요.

멀티버스는 어려워 -.

아무튼 잘 봤어요.

야만용사- [디아블로 이모탈] 출시 등으로 저도 나름 신이 좀 났지요.

야만용사를 대머리로 그리는 제 습관은 아마도 2편 발매 당시 일러스트의 영향이겠죠.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가 슬슬 종료를 향해 가는 듯한데, TRPG는 어떻게 즐기는지 간혹 궁금할 때가 있더라구요.

문나이트. 전 그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더란;;

솔저76이 [오버워치2]에 와서 수엽도 제법 붙었더군요.

[역전재판]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콧구멍이 큰 고양이 바비. 자캐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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