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렉스 trex 2008. 11. 21. 10:15

항상 저 키워드로 검색하면 사이트가 아닌 검색 결과 페이지나 관련 포스트나 웹문서 결과만 나왔다. 그런데 언제 저렇게 사이트 등록이 되었다니. 신기하다. 사이트 설명이 재미나다. 항상 틀린 이야기는 아닌데 묘하게 핀트가 다른 각도의 설명은 재밌지.

아무튼 박차고 나온 이상 저 검색결과의 효용성은 떨어진 셈이고, 내가 여기 있는 한 앞으로 렉시즘이라는 이름의 홈페이지가 새롭게 등록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 곳을 굴리는 마음이 확실히 이글루스를 초반에 굴릴 당시의 마음과는 다르니까. 확실히 이글루스는 굴릴때부터 욕심이 있었던 곳이었다. 방문자수도, 뭔가에 당첨되는 것도, 무슨 타이틀에 선정되는 것도, 사실 그런 욕심들이 있었다. 된 것도 있고, 안된 것도 있고 그렇다.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고.

지금은 다르긴 하다. 숫적이든 양적이든 이곳에 대한 욕심은 지극히 작다. 블로그와 블로그를 굴리는 내 자신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탓이니까. 하긴 언제나 한결 같았던 적이 오히려 더 적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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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1 11:5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렉스 trex 2008.11.21 12:06 신고  Addr  Edit/Del

      응응 이사왔어 허허.

      '네이버 그 때처럼' 분위기가 그래서 맘에 안 들어서 이사 온.

      검은 바탕은 말이지..응 최대한 심플해 보일려고 한건데,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다. 허허.
      부담없이 임해줘. 흐흐.

  2. BlogIcon 페리체 2008.11.21 13: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티스토리가 작고 조용한 블로깅에 맞아서 좋더라고요. 조용조용 묻혀서 사는 게 편한 인생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