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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기운과 하이뉴 건담. 본문

생각하고뭐라칸다/일기에가까운이야기

몸살 기운과 하이뉴 건담.

trex 2008. 12. 30. 13:46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약을 한 알도 먹지 않기로 했다. 매번 이럴때마다 약 한 알 먹고 잠을 청하는게 상례였는데, 그러지 말아야지. 유자차와 밥 세끼, 휴식으로 이겨낼테다. 음음. 문득 하이뉴가 무척 이뻐보여서 몇 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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