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만화아트마켓 (2)
Rexism : 렉시즘
만화아트마켓 33+ Collections [2]
그런데 마켓 전신회다 보니, 이 작품은 팔렸는지 안 팔렸는지 이런 엉뚱한 것에 신경쓰게 되더군요. 에구! 이런 느낌 좋은 그림들을 놔두고 말이죠. 작품명 [유니캣] 어머니 홀로 계신 집에 선물해드리고픈 그런 정서. . 그렇죠. 꼭 남자 어른이 얼룰루루 까꿍! 하면 세계를 초월하여 아기들은 우는군요. 미디어다음에서 [탐묘일기]를 연재하는 작가분의 그림도. 한참 웃었습니다. 삼충이들, 헌화하라. 하일권 작가의 그림. 이 초록 악어가 이번 전시회 그림 중 맘에 쏙 든 것중 하나였어요. 익숙한 하마탱. 그 남자. 석정현씨 그림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최규석 작가. [더 파이브]의 정연식 작가. 아트홀이 본 전시회였고, 갤러리엔 만화가 외의 아티스트 작품이 몇개 더 있었습니다. 이리하여 마무리!
사진찍어그냥올림
2012. 4. 15. 12:43
만화아트마켓 33+ Collections [1]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만화아트마켓 33+ Collections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김형배씨 작품. 소년 시절에 본 화풍은 그대로인데, 소재는 다른! 달리 말이 필요없을 듯한 이두호의 임꺽정. 오세영씨의 작품. 각 작품은 판매를 목적으로 전시되었고, 판매가 완료된 작품은 붉은 원 스티커가... 큰 그림도 좋았지만, 박재동씨의 작은 그림 안에 들어간 큰 세상도 좋았습니다. 작가 성명을 외우지 못한 작품에 대해선 양해를 드립니다. 강정을 그린 이희재씨 작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백성민씨의 붓. . 이현세씨는 이것과 마동탁 그림, 총 2개 출품. 권가야씨 살아 계셨어요! . . 내일 좀 더 이어집니다.
사진찍어그냥올림
2012. 4. 14.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