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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하루 한 장 (12)
맥도날드 마리오 열풍(?)을 업고 파이널 파이트 해거 마리오. 저도 1번 굿즈를 획득하였습니다. 에릭 렌셔, 훗날 매그니토가 되다. 진정한 히어로. 옵티머스 프라임. 타노스. 케이블. 트위터 팔로워분 결혼 축하 그림. 아포칼립소. 소녀, 비율이... 엣지 오브 투모로우.
그리고플땐그린다
2014. 6. 10. 14:11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브라더후드의 매혹
2차 세계대전은 상흔이었다. 캡틴 아메리카는 그곳에서 탄생하였고, 울버린이 되기 전의 로건이 참전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 유태인 소년의 힘이 비극적인 장소에서 발현한다. 브라이언 싱어는 진작에 이 장면을 1편에서 보여주었다. [퍼스트 클래스]에서도 이 장면은 반복된다. 브라이언 싱어는 울버린과 로그를 소개하기에도 바빴기 때문에 늙은 매그니토에게 사연 하나 심어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리고 결국 시리즈는 은연중 시리즈의 중심으로 울버린을 상정하였다. 파국에 가까웠던 3부 이후 미련이 남았던 스튜디오와 배우는 첫번째 스핀오프로 [울버린 : 엑스맨의 탄생]을 만들었다. 결과는 실패였다. 사람들은 3부와 [울버린] 덕에 브라이언 싱어가 훌륭한 사람임을 뒤늦게 절감하였다. 2부에서 보여준 울버린과 제너..
영화보고감상정리
2011. 6. 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