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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musicy.kr/?c=zine&s=1&cidx=16&gp=1&ob=idx&gbn=viewok&ix=7276 [Single-Out #320] 김뜻돌, 넉살, 몬스터즈다이브, 블랙핑크, 이진아 음악취향Y가 주목하는 싱글을 다양한 시선으로 소개드리는 싱글아웃 (Single-Out) 320회입니다.김뜻돌, 넉살, 몬스터즈다이브, 블랙핑크, 이진아를 살펴보았습니다.... musicy.kr 몬스터스다이브 「Moment Of Reckoning」 밴드를 처음 들을 당시엔 뉴메탈 세대의 감각이 뚜렷한 트랜스코어 밴드였다. 이젠 여전한 뉴메탈의 리프와 톤, 여기에 젠트 등 메탈코어의 기조가 뚜렷하다. 음반 전체에선 트랜스코어의 태생을 숨기는 대목은 없는데, 지난 「Arsonist (feat. 헝거노마)」(2019)에서의..

웹진에서 글을 씁니다 / 별점은 이상한 제도죠 (링크 : http://musicy.kr/?c=zine&s=1&cidx=16&gp=1&ob=idx&gbn=viewok&ix=6858 ) == 림킴 「Yellow」 서두를 여는 동양풍의 소리, 차라리 효과음에 가까울 여성의 목소리 등이 나오면 지난 싱글에 이어 톤 정도가 페르소나 자체를 교체한 림킴의 랩이 이어진다. 전략이며 효과 있는 전복이다. 고착된 아시아라는 지정에 대한 이미지, 몇몇 음반과 몇 번의 싱글 발매 및 서바이벌 예능 출신의 여성 싱어라 붙박았던 이미지를 밑으론 발차기로 위로는 주먹 휘두르듯 날린다. 젠더와 인종에 대한 누적된 규정에 대해 신경질이고 곤두선 태도로 침 뱉고 박살을 내는데 이렇게 3분 5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얼마나 기다렸던 순..
별점은 고통의 제도 / 거의 매주 웹진 음악취향Y에 글을 던집니다. [링크] 몬스터스다이브 「Shade (feat. Appear)」 포스트 하드코어를 표방하는 몬스터스다이브의 신곡은 마치 뉴메탈 조류에 영향받을 당시의 InFlames의 곡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빡빡하게 맹진한다. 물론 이 시기는 InFlames에겐 또렷한 하강기의 서두였지만, 이것과 몬스터스다이브가 2015년부터 발매한 일련의 싱글들로 보여주는 상승세와는 구분될 일일 것이다. 이 분위기에 앞뒤로 완강한 외벽을 씌우는 것은 트랜스코어 풍의 기류다. 무엇보다 이렇게 수혈된 요소들이 댄서블이나 청명함의 방향이 아닌, 드리운 그림자의 짙은 색채를 덧칠하는 타격감과 힘의 약동이라 좋았다. 2017년 초중반 몇몇 인상적인 싱글들이 이런 경향을 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