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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ism : 렉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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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플땐그린다
2012. 9. 18. 15:43
2009/02/21 - [그리고플땐그린다] - 웰컴 투 블리자드 월드. 2009/03/05 - [그리고플땐그린다] - 성기사 이어서 그렸는데 사실 실패작에 실패작의 연속. 그래도 꿋꿋이 올리는 기록의 정당화. 여태까지 단 한번도 네크로맨서를 그려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한번 그려봤다. 바바리안은 그릴때마다 즐거운 소재다. 3편에도 나오니 계속 그릴 수 있겠구나. 너무 못 그렸지만, 그냥 올려보는 소서리스. 재밌는 소재이긴 한데... 이왕 시작한거 어쌔신과 드루이드도 그려볼까나. 이 그림을 스캔을 맡기니 [핑클.jpg]로 돌려주는 OTL;;;; 한편 왓치맨 감상 관련 글들은 [원작 안 본 이들 / 원작 본 이들 / 관대한 이들(풉)]의 범벅이 되어 가는구나. 볼만한 글이 별로 없다는게 또 포인트.
그리고플땐그린다
2009. 3. 8. 10:54